[원데이클래스] 사계절 내내 꽃을 즐겨라, 힐링 꽃차 만들기

눈으로 한 번 감동하고, 향기로 또 한 번 감동하는 꽃. 어떤 꽃이 지고 필 때마다 내년이 올 때까지 보지 못할 것에 아쉬워했던 분들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여기, 사계절에 상관없이 꽃을 보고 즐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꽃차를 만들고 마시는 것인데요. 오감을 즐겁게 하는 매력 만점 ‘꽃차’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꽃차는 어떤 꽃으로 만들까?


주로 ‘벌’이 앉는 꽃이 꽃차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우려먹는 만큼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꽃을 사용해야죠. ‘힐링 꽃차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는 SEE:NEAR 박순락 프로님은 청정지역 DMZ에서 채취한 야생의 꽃을 심마니에게 직접 공수받거나 꽃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직접 재배하는데요. 만약 깨끗하지 않은 꽃을 차로 우려먹게 되면 두드러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청정지역의 꽃이 꽃차가 되기 위해선 오랫동안 높은 열을 가하고 식힘을 반복하는 덖는 과정을 거칩니다. 여러 번의 덖는 과정을 통해 꽃의 수분과 독성이 제거됩니다. 또, 꽃의 예쁜 색과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선 덖는 과정에 공을 들여야 하죠. 

맛과 효능이 두 배가 되는 블렌딩 꽃차를 아세요?


여러 번의 덖음 과정을 거치면 바삭한 꽃차가 완성됩니다. 예쁜 잔에 우려낸 꽃차를 마시면 몸도 마음도 모두 힐링 되는 느낌인데요. 하나의 꽃이 가진 맛과 효능도 훌륭하지만 두 개 이상의 꽃을 블렌딩한 꽃차는 맛과 효능이 두 배입니다. 


다채로운 꽃차는 색만큼 효능이 다양합니다. 빨간빛의 맨드라미 꽃차는 복통과 지혈에, 노란빛의목련 꽃차는 감기에, 팬지 꽃차는 눈과 뇌 질환에 좋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꽃을 덖는 과정부터 우려내는 과정까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박순락 프로님의 ‘힐링 꽃차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내게 필요한 효능을 지난 꽃차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그동안 맛보지 못했던 차도 경험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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