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NEAR 캐릭터 탄생! '씨니'와 '모지'

SEE:NEAR(씨니어)의 캐릭터, ‘씨니’와 ‘모지’가 탄생했습니다. 씨니는 말랑말랑한 조랭이떡, 모지는 고소한 콩고물 덩어리인 친구인데요. 이들의 정체를 지금 더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씨니와 모지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실림동에서 37년간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장인, 박순례 할머니. 어느 날 새벽, 박순례 할머니는 유난히 일찍 잠에서 깨어났고 무언가에 이끌리듯 가게로 나가 쌀가루를 반죽하기 시작해요. 그리고 5시간 후, 여러 번의 실패 끝에 익힌 쌀 반죽을 동글동글 빚어 운명의 아이를 만들죠. 제페토 할아버지가 피노키오를 만들어냈듯 그녀는 조랭이떡인 그 아이를 만든 것이에요.  

하지만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할머니가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주려는 순간, 매일 '이게 뭐지?', '저게 뭐지?'라고 물으며 할머니를 귀찮게 하던 콩고물 덩어리 '모지'가 아이의 손을 잡고 밖으로 도망쳐버려요. 그동안 자신을 구박했던 할머니에게 복수하려고 노리고 있다가 일을 저지른 것이죠.  

모지는 급한 대로 버스 정류가 광고판에 붙어있던 SEE:NEAR 소개 광고를 보고는 아이에게 '씨니'라는 이름을 붙여줘요. 그리고 둘은 내친김에 SEE:NEAR 사이트에서 강좌를 들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는데... 

씨니를 소개합니다, 씨니 인터뷰


Q. 몇 살이에요? 그리고 실례지만 성별은..?  

A. 정말 실례되는 질문이네요. 성별 같은 거 없어요. 태어난 지 3개월 됐어요.  

Q. 하얗고 말랑해 보이는데 종족(?)이 뭔가요? 

A. 조랭이떡에요. 제 말랑이춤 보여드릴까요? 

Q. 하하. 괜찮아요. 좋아하는건 뭔가요? 

A. 참기름 팩이요. 팩을 하면 얼굴이 탱탱해져요.  

Q. 앞머리가 S컬이던데 미용실에서 하고 왔나 봐요.  

A. 아침마다 구루프를 해요. S컬 앞머리를 엄청 좋아해서 외출할 때 제일 심혈을 기울이는 편이에요. 그리고 저는 표정이 뚱해서 화났냐는 오해를 많이 받아요. 무뚝뚝한 박순례 할머니의 얼굴을 보면서 태어나서 그런가 봐요.  

Q. 성격은 어떤가요? 

A.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모든 일에 열정적이에요. 리더의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듬직한 편이죠.  

Q.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예요? 

A. 모지에요. 모지랑 SEE:NEAR 클래스를 듣다 보면 박순례 할머니가 찾아오기도 하는데, 전 달리기가 빨라서 아주 순식간에 도망간답니다. 

모지를 소개합니다, 모지 인터뷰


Q. 몇 살이에요? 역시 실례지만 성별은요? 

A. 성별 업쪄. 모지는 콩고물된 지 삼달십이일 됐음.  

Q. 걸어갈 때마다 누런 가루가 떨어지던데, 뭔가요? 

A. 모지는 콩고물 덩어리야. 그래서 자꾸 움직일 때마다 콩가루가 흘러.  

Q. 좋아하는 게 뭔가요?  

A. 씨니. 모지는 세상에서 씨니가 젤로 좋아.  

Q. 이름이 왜 모지에요? 

A. 모지는 호기심이 많아. ‘이게 뭐지?’, ‘저게 뭐지?’. 막 그렇게 말해. 그래서 박순례 할머니가 모지라고 불렀어. 박순례 할머니는 모지를 맨날 혼내. 모지가 맨날 다른 떡이랑 놀려고 붙어있다가 콩고물을 묻혀버리거든. 도망가는데 잘 넘어져서 슬퍼.  

Q. 성격이 어때요?  

A. 모지는 애교덩어리야. 씨니한테 꼭 붙어 다녀. 씨니가 너무 좋아서 씨니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좀 시러. 


SEE:NEAR의 새 캐릭터. 씨니와 모지, 정말 귀엽지 않나요? 앞으로 이 두 친구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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