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클래스] 몽골, 우린 오해하고 있다? 몽골 여행 꿀팁


몽골은 우리나라의 15배 넓은 국토와 약 320만 인구를 가진 나라이고, 세계에서 가장 추운 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칭기즈칸으로 더 익숙한 나라이기도 하죠. 사실 몽골은 아시아 중 한국인과 가장 외모가 흡사하며 정서적으로도 매우 비슷한 점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우린 몽골에 대해 잘 몰라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있는지 지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해1. 몽골과 몽고는 같은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몽고와 몽골의 차이를 알지 못하고 단어를 섞어서 사용합니다. 사실 정식 명칭은 용맹스러움을 뜻하는 ‘몽골’이며, ‘몽고’는 옛날 중국에서 우매할 ‘몽’자를 써서 비하의 뜻으로 부르던 것입니다. 몽골을 몽고라고 부르는 건 한국인을 ‘조센진’으로 부르는 것과 같은 표현이니 앞으로는 절대 혼동하면 안 되겠죠?  


오해2. 몽골은 아내를 빌려준다?

혹시 몽골에서 남편이 다른 남자에게 아내를 빌려준다고 알고 계신 분이 있나요? 이것 또한 오래전 이야기에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아주 먼 옛날, 부족 문화가 강한 몽골은 부족 사람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유전적인 문제로 인해 돌연변이 아이가 태어났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종족보존을 위해 다른 외지 사람들과의 하룻밤을 허락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실제 몽골에서 이런 관심은 보기 힘들어진 상태인데요. 행여나 몽골을 여행하게 된다면 이런 이야기를 꺼내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죠.


몽골에 대한 오해를 이해로!

실제 몽골에 대한 많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심의섭 프로님은 ‘몽골’을 수십여년 동안 연구했습니다. 그의 이런 열정과 노력을 인정한 몽골 정부는 몽골에 심의섭 교육재단을 설립했을 정도입니다. 


세상에 옳고 그른 것은 명확한 선이 없습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죠.

몽골 여행을 앞둔 분들, 몽골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심의섭 프로님의 강의로 몽골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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