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클래스] 새콤달콤 수제청 만들기&꿀팁

후덥지근한 날씨에 여름이 다가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카페에서 차가운 음료를 자주 찾게 되는데요. 이럴 땐 사서 먹는 것 보단 음료를 직접 만들어 먹는 건 어떨까요? 수제청에 탄산수를 섞으면 카페 음료 못지 않은 맛있는 음료가 탄생한답니다. 건강에도 좋고요. 그렇다면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비타민 부자, 수제청 만드는 법은?



하나. 먼저 잘 고른 싱싱한 과일을 준비해 깨끗이 씻은 후, 식초 또는 베이킹소다를 넣은 물에 10~15분 정도 담급니다. 그다음 소금으로 과일 표면을 문질러 잘 닦아줍니다.  



둘. 과일을 잘라 씨를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얇고 길게 채를 썰어주세요. 이렇게 껍질째 만든 수제청은 영양소가 더 많답니다. 



셋. 잘게 썬 과일은 설탕, 올리고당, 꿀 등과 함께 1:1 비율로 섞어 잘 소독한 병에 담아주세요. 그다음 실온에 하루 정도 숙성한 뒤 냉장 보관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재료별 유통기한 다름). 

다양한 수제청, 원데이클래스로 만들어 보세요



수제청은 한 가지 과일이 아니라 과일과 과일 또는 꽃의 조합 등으로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키위와 파인애플로 만드는 키위파인청, 레몬과 유자로 만드는 레몬유자청, 로즈마리와 딸기로 만드는 로즈딸기청 등의 수제청이 있으며 도라지생강청, 한방쌍화청 등 조금은 생소한 재료의 조합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더불어 수제청은 설탕 대용으로 요리할 때 쓸 뿐 아니라 탄산수에도 넣어 먹고, 샐러드드레싱으로도 대체할 수 있어 활용도가 참 높습니다.  
  
앞서 언급한 다양한 재료로 섞어 만드는 수제청은 한국수제문화협력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수제청 레시피를 개발하고 계신 박순락 프로에게 배울 수 있는데요. 함께 만들고 싶은 분은 박순락 프로님의 수제청 만들기 클래스를 신청해보세요. 레시피 뿐 아니라 좋은 과일 고르는 법,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창업 꿀팁 등도 알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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