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클래스] 명상, 단 5분이면 끝? 도시인의 명상법 후기

여러분은 명상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눈을 감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모습? 산속 바위에 앉아 눈을 감고 일출을 맞이하는 모습? 사실 이런 명상은 정해진 자리에서 시간을 따로 갖지 않으면 하기 힘든데요. 변철종 프로님의 '멘탈 리허설, 도시인의 명상법' 클래스에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명상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원데이클래스 후기,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하는 '도시인의 명상법' 


지난 5월 25일 금요일, 낮 정오에 변철종 프로님의 클래스가 있었습니다. SEE:NEAR의 클래스 특성상 소규모로 진행되었는데, 이날은 총 5분이 참석하셨어요. 프로님은 자신의 별명을 ‘하슬람’이라고 했는데요. 이슬람과 비슷한 단어로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하늘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사람이란 뜻입니다. 


여러분의 말, 행동, 습관 중 하나를 벗어났을 때 다른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수업 시작 시간이 되자, 프로님과 참석자분들은 서로 간단히 인사와 자기소개 나눴습니다. 프로님은 참석자를 향해 앉아서 보는 눈높이와 서서 보는 눈높이가 다르듯 현재를 벗어나야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고 하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클래스 서두에 프로님이 강조한 이야기 중 하나는 내가 행복해야 사랑하는 사람들도 행복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행복한 나의 모습으로 보고 주변 사람들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먼저 나의 행복을 찾아야 하고, 나를 존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변철종 프로님은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선 명상이 치료법으로 활용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데에 반해 우리나라는 미신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고 했는데요. 애플의 CEO이자, 현재는 유명을 달리한 스티븐 잡스는 말기 암 환자였을 때 명상을 통해 명철을 얻었고, 실제 티벳 승려가 참여한 어느 명상 관련 실험에선 뇌파의 변화에 대한 놀라운 결과가 있었다고 해요.  

이어 프로님은 나나나 명상, 우다다 명상, 소통하기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나나나 명상이란 나는 내가 참 좋다, 나는 나를 존중하다, 나는 내가 소중하다 등 자존감을 높이는 말로 명상하는 것이고, 우다다 명상은 우리는 모두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명상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통하기는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함으로써 삶의 좋은 변화를 가져오는 명상법이었는데요. 깊은 깨달음을 얻는 것에 목표를 둔 일반적인 명상과 달리, 실생활 속 명상으로 삶이 더 나아지도록 하는 변 프로님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외에 호흡을 통해 명상하는 법도 알려주셨는데요. 참석자들은 복식호흡이 쉽지 않은 듯 프로님을 따라 하다가 곤란한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하면 좋은 마사지도 있었는데, 시범을 보이는 프로님의 터프한 손길에 한 남성 참가자는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명상하고 싶지만,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변종철 프로님의 실생활 속 명상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프로님의 '멘탈 리허설, 도시인의 명상법(무료)' 클래스는 씨니어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으니까요. 많은 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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