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더는 어렵지 않아요! 오페라 관람 꿀팁은? (원데이클래스)


인류 문화 전성기라 불리는 르네상스 시대. 이때 탄생한 오페라는 420년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졌습니다.

르네상스 시대 초기의 오페라는 그리스 신화의 나온 이야기가 주를 이뤘는데요. 그러다가 베르디와 푸치니 같은 걸출한 작곡가가 등장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갖게 되었죠.  


한국 오페라의 역사, 광복과 함께 찾아오다


1945년 광복 이후 일본에 있던 음악 유학도가 대거 귀국하면서 한국에 오페라가 처음 들어옵니다. 1948년 오페라<라 트라비아타>를 시작으로 올해에 한국 오페라는 70주년을 맞았는데요. 하지만 70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에도 대중적인 화법을 사용하는 뮤지컬에 비해 대중에게 호응이 적은 편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비싼 관람료 때문이죠.  


오페라는 매 공연 시 ‘오케스트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관람료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캐주얼 오페라나 공공기관에서 지원하는 오페라 등 그 종류와 지원이 많아지면서 잘만 찾아본다면 저렴한 표를 구하는 것은 물론 각 지역 아트홀에서 진행하는 무료 공연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아리아 몇 곡만 알아도 오페라가 다시 보인다


오페라 공연에 등장하는 아리아의 대부분이 외국어이기 때문에 많은 분이 어려워하는 편인데요. 의외로 우리는 각종 영화, 광고, TV 프로그램 등에서 많은 아리아를 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우승한 폴 포츠를 들 수 있데요. 그는 예선 때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제3막 아리아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고, 우리나라에서 내한 공연을 하기도 했죠. 

아리아는 오페라 가기 전에 한 두곡 정도 미리 알고 가면 공연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줄거리도 미리 보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그렇다면 오페라는 어떤 좌석에서 어떻게 즐기면 좋을까요? 오페라 무대연출 수십 년 경력의 신동임 프로님의 ‘오페라 재미있게 보기’ 수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어렵다고 생각했던 오페라, SEE:NEAR의 클래스로 이번 기회에 친해지세요. 

친구와 함께 공유해 보세요.

덧글 (0개)

덧글은 로그인 후에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