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모집]춤추는 고복희와 원더랜드 :: 쉐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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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벤트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서평단모집]춤추는 고복희와 원더랜드

안녕하세요.쉐어러스입니다^^
출판사 다산북스의 신간 <춤추는 고복희와 원더랜드> 서평이벤트가 오픈되었습니다.
삶의 유머와 페이소스로 무장한 문은강 첫 장편소설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기간:11/1-11/7
■당첨자 발표: 11/8
■인원: 10명
■신청방법: 교보북살롱 네이버 공식카페 신규가입 후 신청

https://cafe.naver.com/kyobobooksalon



웬만한 투숙객은 다 마음에 들지 않는 호텔 사장 고복희 그녀가 가장 싫어하는 ‘진상 손님이 왔다
무엇이든 원칙대로 하며 절대 타협하지 않는 여자.
25년 동안 중학교 영어 교사로 일할 때 학생들이 붙여준 별명은 ‘로보트’.
매주 토요일 밤 디스코텍에 가서 단 한 번도 춤추지 않고 테이블만 지키고 있는 이상한 호텔 사장, 고복희.

매일 아침 다섯시. 고복희가 잠에서 깬다. 항상 같은 시간,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단발머리를 단정하게 빗은 뒤 옷을 갈아입는다.
그러곤 로비를 쓸고 데크체어와 파라솔을 펴고 밤사이 풀장의 수면 위로 내려앉은 부유물을 걷어낸다. 원더랜드의 문은 정확하게 여섯시에 열린다.

25년 동안 중학교 영어 교사로 일한 50세 여자 고복희. 낯간지러운 소리를 잘도 하던 남편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우리 퇴직하면 남쪽 나라에서 살까요?” 했던 남편의 이 한마디에 다달이 나오는 연금을 포기하고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떠난다.
그저 남편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복희가 운영하는 민박에 가까운 호텔 ‘원더랜드’는 그녀의 무뚝뚝하고 고지식한 성격 탓에 망하기 직전.
“몇 달 째 손님이라곤 새벽에 눈만 붙이고 떠나는 백패커 몇이 전부”이고
“서비스를 담당하던 직원은 물론, 매일같이 출근하던 청소업체마저 계약을 해지한 상황”.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받은 손님은 앙코르와트에 가겠다며 환불을 요청하고, 교민회 회장은 원더랜드 땅을 탐내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고복희를 못살게 군다.

이런 위기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원더랜드의 유일한 투숙객 박지우는 직원의 연애사며 교민 사회 모임이며 고복희가 남편에게만 잠깐 열었다 굳게 닫어버린 마음속까지 들쑤시고 다닌다.
과연 고복희는 교민회 회장의 협박 아닌 협박과 정신없이 떠드는 박지우의 사이에서 ‘원더랜드’를 지킬 수 있을까?

『춤추는 고복희와 원더랜드』는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 따듯해진 마음을 어찌할 줄 몰라 옆 사람에게 고복희의 매력에 대해 말하게 되는 마법 같은 소설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소설의 품격과 재미를 통해, 단조로운 삶이 더 깊은 성숙의 차원으로 나아가는 감동적 시간”을 한껏 누리게 된다.

저자소개-문은강
1992년에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밸러스트」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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