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이벤트] 기묘한 러브레터 :: 쉐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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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벤트] 기묘한 러브레터

안녕하세요. 교보북살롱입니다.

지난 19일 다산북스에서 출간된 신간 < 기묘한 러브레터>서평이벤트가 오픈되었습니다.
엄청난 몰입감과 반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교보북살롱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일정:8/21-8/27
◇당첨자발표:8/28
◇인원:10명
◇응모방법: https://cafe.naver.com/kyobobooksalon 교보북살롱 네이버 공식카페 신규가입 후 응모

『기묘한 러브레터』라는 한 무명작가의 첫 책이 일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이 원고를 단숨에 끝까지 읽은 담당 편집자는 큰 충격에 빠졌다. 여태껏 이런 소설은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는 공개적으로 독자들에게 SOS를 보냈다. 
“이 소설, 너무 엄청나서 카피를 쓸 수 없습니다! 일단 읽어주세요! -담당 편집자.” 
카피와 리뷰 공모를 위해 소설의 전자책이 온라인상에 2주 동안 무료로 공개되었고, 독자들로부터 대단하다는 반응과 함께 작가가 누군지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다.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알려지지 않은 복면 작가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소설에 대한 감상은 입소문을 타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번져나갔다. 
“여러분, 빨리 이 책 좀 읽어주세요. 같이 수다 떨고 싶단 말이에요!” 먼저 읽은 사람들의 진심 어린 감상에 궁금증이 인 독자들도 책을 집어 들었다. 

소설의 형식은 간단하다. 과거 연인이었던 남자와 여자가 페이스북 메시지로 대화를 주고받는다. 막힘없이 쭉쭉 읽어나갈 수 있는 쉬운 문장, 예측할 수 없이 튀는 전개가 도무지 넘어가는 책장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덕분에 『기묘한 러브레터』는 한 시간이면 순식간에 독파할 수 있을 만큼 엄청난 몰입력을 자랑한다. 실제로 읽어본 독자들도 ‘단숨에 읽었다’는 평이 많았다. 
그리고 장담하건대, 마지막 문장까지 읽고 나면 반드시 첫 장으로 돌아가 다시 읽어보게 될 것이다. 두 번째 읽는『기묘한 러브레터』는 처음 읽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다.

저자 소개-야도노 카호루

바로 다음 한 줄조차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어떤 반전을 떠올려도 이미 틀렸다 

사실 이 책은 너무 많이 설명하면 읽는 재미가 반감된다. 그래서 먼저 읽은 독자들이 “일단 읽어보세요. 줄거리 설명 못 합니다.”라는 말만 반복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절대 줄거리를 말하지 못하는 이 기묘한 소설에 관한 소문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고, 책은 중쇄를 거듭하며 빠르게 퍼져나갔다. 설명할 수 있는 최소한의 줄거리는 이렇다.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던 남자와 여자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하지만 결혼식 날, 신부는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녀의 가장 가까운 친구도, 심지어 부모님도 행방을 알지 못했다. 그렇게 결혼식은 무산된다.
그로부터 30년 뒤, 남자는 페이스북에서 여자의 계정을 발견하고 메시지를 보낸다.
“갑작스러운 메시지에 놀라셨을 줄 압니다. 결례를 용서하십시오.”
처음에는 답신을 하지 않던 여자도 남자가 끈질기게 메시지를 보내자 답신을 해오며 둘의 대화가 시작된다. 둘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대학 시절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는데…… 

여자는 왜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았을까? 과거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주고받는 메시지가 이토록 애틋한 것일까? 답은 모두 소설 안에 있고, 작가는 이야기를 전개하는 내내 독자에게 힌트를 던진다. 그러나 추리소설 좀 읽었다 하는 마니아들조차 반전 예측에는 실패할 것이다. 만약 책을 읽는 도중 반전을 눈치채버려서 김빠지는 경험을 여러 번 했다면,『기묘한 러브레터』에 도전해보길 바란다. 

절대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읽을 것!
언뜻 첫 시작은 평범해 보이지만, 둘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책장을 술술 넘기다 보면 상상도 못 한 반전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작가가 준비한 가장 마지막 반전은 그야말로 카운터펀치를 먹이며 독자를 녹다운시킨다. 

단숨에 두 번 읽었다. 수면 부족이 될 정도의 충격. (20대 여성)
굉장했다.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추천하면 좋을까? 전 인류가 봐줬으면. (10대 여성)
할 말을 잃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면 이런 발상이 나오죠? 실제 경험인지, 완전히 허구인지,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합니다.(20대 남성)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나는 소설가가 되기를 포기한 거구나, 재확인했습니다. (10대 남성)
다 읽고 나서 잠시 멍한 상태였습니다. 에도가와 란포의 신작을 읽은 느낌이었어요. (40대 여성)
정신없이 단숨에 읽었다. 감정이입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아연실색. (40대 여성)
읽은 사람하고만 이 책 얘기를 할 수 있다. 그게 답답하다! (20대 남성) 

작가가 준비한 트릭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미리 읽어본 독자들의 말처럼 “띠지도 커버도 보지 말고, 줄거리도 리뷰도 보지 말고, 당장 책을 펴서 읽기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올해 가장 문제적인 소설을 즐기는 최선의 방법이다.
읽고 나면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에 대해 말하게 될 게 틀림없다. “진짜 특이한 소설이 있는데, 일단 한번 읽어봐. 엄청나긴 한데 뭐라고 설명할 방법이 없네,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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