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초대]새벽의 방문자들 출간 기념 릴레이 북토크 :: 쉐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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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벤트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무료초대]새벽의 방문자들 출간 기념 릴레이 북토크

안녕하세요. 교보북살롱입니다.

다산책방의 『새벽의 방문자들』 출간 기념 릴레이 북토크 이벤트가 오픈되었습니다. 

주목을 받고 있는 장류진, 하유지, 정지향, 박민정, 김현진 총 여섯분의 신진 작가님들께서 매주 한 분씩 진행하는 북토크입니다.

7월19일 진행하는 김현 작가님의 1회차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오니 마감전에 빨리 신청해주세요. ^^

교보북살롱 멤버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청 기간 : 7월 10일 ~ 8월 27일 
※참여방법 : 해당 신청서 작성 
※모집인원 : 각 30명 
※참여 혜택 
- 현장 결제 시 『새벽의 방문자들』 도서 10% 할인
- 교보북살롱 멤버 인증 시 '북케이스' 추가 증정 (선착순 마감/소진 시 다른 굿즈로 대체)
- 다과,음료

* 소규모 강연으로, 작가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조금 더 가까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본 강연은 도서를 지참하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강연회가 끝난 이후, 작가님이 도서에 직접 사인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픽션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여섯 편의 이야기!
페미니즘 소설은 이제 하나의 장르다

나는 사람이 사람에게 때때로는 절망일지라도, 
대체로는 위로와 용기를 주는 노랫소리라고 믿는다. 
_하유지, ‘작가 노트’ 중에서 

페미니즘 테마소설집 『새벽의 방문자들』가 출간됐다. 페미니즘 이슈가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기 시작한 시점에 출간됐던 『현남 오빠에게』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된 이 책은 그때보다 조금은 더 젊은 20-30대 작가들에 의해 씌어졌다. 2018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과 2019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박민정의 최신작이 실렸고, 2018년 신동엽문학상 수상자이자 「질문 있습니다」로 ‘문단 내 성폭력’ 문제를 촉발한 시인 김현의 소설과 데뷔작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SNS를 뒤흔든 장류진의 소설이 처음으로 책에 실렸다. 또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한 정지향, 독특하고 따뜻한 생계밀착형 멜로드라마 작가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의 하유지, 88만원 세대 대표 에세이스트 김현진의 소설이 실렸다. 

현남 오빠에게 이후 2

여성의 이야기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새벽에 오피스텔을 찾아오는 방문자들

무례하고 어린 남자 상사… 오히려 그만두라는 남편

미성년자 소녀들에게 접근하는 남자 어른들

성소수자이면서 가해자가 된 고등학교 선생

현남 오빠에게의 후속작으로 기획된 새벽의 방문자들은 전작보다 다양하다. 2018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과 2019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박민정의 최신작이 실렸고, 2018년 신동엽문학상 수상자이자 질문 있습니다로 문단 내 성폭력’ 문제를 촉발한 시인 김현의 소설과 데뷔작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SNS를 뒤흔든 장류진의 소설이 처음으로 책에 실렸다또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한 정지향독특하고 따뜻한 생계밀착형 멜로드라마 작가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의 하유지, 88만원 세대 대표 에세이스트 김현진의 소설이 실렸다그만큼 다양하고 보다 구체적이며 때론 충격적이지만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새벽의 방문자들에는 여전히 변하지 않은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한 번쯤은 직간접적으로 겪어나 듣거나 보았을 여섯 편의 이야기이제 더 이상 소설이라는 그늘 아래 놓인 픽션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여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우리는 여섯 편의 이야기 속에서 어쩌면 내 이웃이나 내 가족에게 일어났을 지도 모를혹은 ’ 자신에게 일어났을 지도 모를 가해자와 피해자가 불분명한 사건들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하는 건지 누구에게 화를 내야 하는 건지 분별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목격하게 된다그런 애매하고 찝찝한 사건들을 몸소 경험해야만 했던 여섯 명의 그녀들이 여기에 있다.


눈먼 섹스를 하기 위해 찾아온 남자들의 얼굴을 캡처하는 여자’(장류진새벽의 방문자들), 무례하고 어린 남자 상사에게 한 방 먹이고 자발적으로 공장을 그만두는 ’(하유지룰루와 랄라), 어른들의 세계에서 어떤 배려도 받지 못한 채 연애라는 이름으로 섹스를 받아들여야만 했던 미성년 ’(정지향베이비 그루피), 정치적 올바름을 주장하느라 인간에 대한 예의를 상실한 애인과 친구를 떠나는 보라’(박민정예의 바른 악당), 선생들의 추행을 고발하기 위해 학교 복도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유미’(김현유미의 기분), 결혼을 꿈꾸며 함께 저축한 데이트 통장을 전 남친에게 털리고 멘탈도 함께 털린 ’(김현진누구세요?)가 바로 그녀들이다새벽의 방문자들의 발문을 쓴 장은영 문학평론가에 따르면, “그녀들의 이야기는 침묵하기를 사양하며 삼킬 수 없는 말과 기억들을 게워내기 위한 다시 쓰기’”.


작가소개


장류진


2018년 단편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제21회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IT업계에서 7년 동안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단 한 편의 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이 이 시대 한국을 대표할 만한 ‘하이퍼 리얼리즘 ' 소설로 평가받으며, 문단뿐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신진 작가다.


하유지


2016년 한국경제 신춘문예에 장편소설 『집 떠나 집』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담담하고 유머러스한 어조, 일상적 소재, 착하고 소소한 인물과 사건들로 이루어진 ‘생계밀착형’ 멜로드라마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등단작 이외 장편소설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이 있다.


정지향


2014년 장편소설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가 제3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수 어린 감수성으로 동시대 젊은이들의 현실을 날카롭게 포착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민정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단편소설 「생시몽 백작의 사생활」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아내들의 학교』, 장편소설 『미스 플라이트』 등이 있다. 2015년 김준성문학상, 2018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 2019년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현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시 「블로우잡Blow Job」 등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질문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등이 있다. 2015년 김준성문학상, 2018년 신동엽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현진


1999년 『네 멋대로 해라』를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뜨겁게 안녕』 『육체탐구생활』 『우리는 예쁨 받으려고 태어난 게 아니다』 등의 에세이집이 있고 장편소설 『XX 같지만, 이건 사랑 이야기』 김나리 작가와 공동 집필한 『말해봐 나한테 왜 그랬어』가 있다. 다수의 일간지와 월간지 등에 에세이를 기고했다. 독자에게 직접 글을 보내는 에세이 메일링 서비스 《월간 살려줘요 김현진》을 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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