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북살롱 5월 작가와의 만남! <스페인은 순례길이다>저자 김희곤 X tvN 스페인하숙 김대주 작가 - 위워크 종로타워점

안녕하세요. 
쉐어러스입니다.

교보북살롱 멤버분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5월 작가와의 만남을 공개합니다! 
요즘 가장 핫한 tvn <스페인 하숙>의 인기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다산북스의 신간 <스페인은 순례길이다>의 저자 김희곤 교수님과 <스페인하숙>의 김대주 작가님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답니다!!

신청기간 :  ~ 5/13 
당첨발표 : 5/14 (개별연락)
인원 : 100명
신청방법 : 교보북살롱 공식카페 접속, 신청서 작성 후 신청완료 댓글을 달아주세요.

작가와의 만남 신청하기


이벤트도 많이 공유 부탁드려요!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길


728킬로미터 산티아고 순례길의 대장정을 하룻밤 사이에 읽다!



스페인 건축 전문가 김희곤 작가의 스페인은 순례길이다가 출간됐다스페인은 순례길이다는 3만 이상의 독자가 선택한 스페인은 건축이다 스페인은 가우디다에 이은 김희곤 작가 스페인 3부작의 완결판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그간 많은 책들을 통해 국내에 소개돼 왔지만그것들은 대부분 여행 가이드북 내지는 여행 에세이의 성격을 가진 책들이었다


그러나 산티아고 순례길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다그곳에는 만 놓여 있지 않다그 길이 아름답다는 사실보다 그 길이 그곳에 놓여 있는 이유가 우리에겐 중요하다산티아고 순례길은 대성당과 대성당중세인들의 영혼으로 구축된 건축과 건축을 연결하는 길이다스페인은 순례길이다에는 마드리드 건축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스페인 건축 전문가 김희곤이 직접 걸으며 조망한 산티아고 순례길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작가가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정리한 글들과 직접 그린 건축 스케치들직접 찍은 사진들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산티아고 순례길을 더욱 깊고 정연하게 사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왜 한국인은 산티아고 순례길에 열광하는가

스페인 하숙이 방영 초기부터 전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물론 유능한 제작진과 호감 가는 출연진이 그 관심의 중심에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스페인이라는 장소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지난해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 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으로 수행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를 통해 3년 간(2016~2018) ‘해외여행지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유럽이 1위를 차지했으며, ‘유럽 여행지 관심도 조사에서는 스페인이 속해 있는 남유럽이 1위를 차지했다또한 ‘2018 해외여행지 국가별 종합 만족도 조사’ 결과 1위 스위스와의 근소한 차이로 스페인이 2위에 자리했다한국관광공사 발표 해외여행자 수는 최근 수년간 꾸준한 폭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에 대한 높은 관심도는 스페인 하숙이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독차지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스페인 하숙의 촬영지는 순례길 막바지에 자리한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라는 마을이다출연자들은 그곳에 알베르게(저렴한 숙박 시설)를 차리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순례자들을 따뜻하게 응원한다스페인은 순례길이다 역시 그 마을을 거쳐 지난다저자는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의 마요르 광장에서 그곳에 바투 서 있는 마르케스 후작의 궁전과 산 프란시스코 성당의 모습을 묘사하며 도시의 언덕마루에 왕궁과 대성당이 마주 보고 서서 도시를 지배하는 것이 스페인 중세도시의 전형이었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tvN 스페인 하숙의 김대주 작가는 스페인은 순례길이다의 추천사를 통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주었다. “매일같이 출퇴근길그 한 길만을 걷고 있는 듯했던 김대주 작가는 스페인 하숙의 촬영지를 선택하기 위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순례길을 걸으면서 그리고 스페인 하숙을 찾아온 많은 순례자들을 만나면서” 그는 깨달았다. “길은 어디에나 있다그러나 천 년의 건축물들이 영혼을 위로하는 길은 오직 산티아고에만 있다고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박물관은 산티아고 순례길이라고 이야기하는 김대주 작가는 스페인은 순례길이다가 새로운 길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단단한 표지석이 돼줄 것이라며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했다.


인간이 대성당을 지었지만

대성당은 인간의 영혼을 치유했다


산티아고는 사도 야고보를 스페인어로 부르는 이름이다예수의 열두제자 중 최초로 신앙을 위해 순교한 사람인 산티아고는 산티아고 대성당에 묻혀 있다산티아고의 무덤즉 산티아고 대성당으로 걸어가는 순례길을 스페인어로 카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라 부른다이는 산티아고의 길이라는 뜻이지만우리나라엔 산티아고 순례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기 813년 스페인 갈리시아 들판에서 은둔 수행자 펠라요가 빛나는 별 아래에서 산티아고의 무덤을 발견했고오늘날 그곳을 별이 빛나는 들판의 산티아고라는 뜻으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라 부른다. 9세기 오비에도에서 산티아고의 무덤으로 향하는 최초의 순례길이 생겨났고, 10세기 레온에서 산티아고 무덤으로 향하는 순례길이 개척됐다이후 프랑스 사람들이 파리에서 피레네 산맥을 넘어 팜플로나와 부르고스를 거쳐 레온으로 몰려왔는데오늘날 이 길은 프랑스 길camino francés이라 불린다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여러 갈래의 다양한 코스가 있지만 그중 프랑스 길을 걸은 순례자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매일경제》 2018.12.14)하고 있다.


흔히 베드로의 무덤이 있는 로마의 바티칸을 일컬어 세계 최대의 박물관이라 말한다하지만 스페인은 순례길이다의 시각은 다르다순례길을 따라 끝없이 줄지어 선 대성당과 수도원과 요새를 품고 있는 프랑스 길이야말로 세계 최대 박물관이다이는 책의 저자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단순히 찬연한 풍광을 지닌 아름다운 산책로가 아닌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로 보는 데서 기인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단순히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한 여행지가 아니다그곳에는 만 놓여 있지 않다산티아고 순례길은 역사를 온몸으로 품고 있는 대성당과 대성당들인류가 영혼으로 구축한 건축과 건축들을 연결하는 장소다그러므로 산티아고 순례길은 그 자체로 하나의 문화이자 문명이다스페인은 순례길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이 아름답다는 것보다 그 길이 거기에 놓여 있는 이유가 우리에겐 중요하다는 사실을 뜨겁고도 면밀하게 알려준다.


대성당과 대성당을 잇는 순례길,

스페인 건축 전문가 김희곤과 함께 걷다

프랑스 남부 생장피드포르에서 출발하는 프랑스 길은 로마 성 베드로 무덤과 예루살렘 예수 성묘를 능가하는 순례길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728라는 기나긴 여정 위에는 어김없이 대성당이 자리하고대성당과 대성당 사이에는 작은 마을과 성당이 징검다리처럼 놓여” 있다순례길 위에 놓여 있는 각각의 중세 건축들은 하나같이 신비한 조각과 성화신화와 역사를 세기고” 있다.


스페인은 순례길이다에는 마드리드 건축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스페인 건축 전문가 김희곤이 직접 걸으며 조망한 산티아고 순례길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작가가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정리한 글들과 직접 그린 건축 스케치들직접 찍은 사진들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산티아고 순례길을 더욱 깊고 정연하게 사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 소개

김희곤

마흔넷 생일에 스페인으로 떠났다마드리드 거리를 걸었다마흔다섯엔 마드리드 건축대학 강의실에 앉아 있었다그리고 바르셀로나톨레도부르고스빌바오발렌시아그라나다 등 스페인 전역을 돌아다녔다마드리드 건축대학에서 복원과 재생 건축을 전공하고 돌아와 건축사무소를 운영하며성균관대학교홍익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했다대한민국건축대전 심사위원, FIKA 국제위원회 자문위원, 2017 UIA 서울 유치위원으로 활동했다그중에서도 10년 동안 ()한국건축가협회 문화아카데미위원장으로 청소년과 건축 놀이를 한 것이 가장 보람 있었다. ()유일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중남미 프로젝트를 디자인하고 있으며스페인의 모험을 길잡이 삼아 쿠바의 도시와 건축잉카제국의 마추픽추아스테카마야 건축의 답사를 지속하고 있다그동안 쓴 책으로는 스페인은 건축이다』 『스페인은 가우디다』 『스페인바람의 시간』 『아버지는 매일 가출하고 싶다가 있고 공저서 스페인 문화 순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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