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앤피플 유료멤버전용]방수진의 인북아웃북


저는 책을 사랑하는 독자이자, 책을 직접 쓰기도 하는 작가입니다.
중국에서 오랜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중국 읽어주는 시인’으로 활동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작년 12월에 에세이 ‘자주 흔들리는 당신에게’를 번역했고, 올 8월에는 제 첫 시집 [한때 구름이었다]가 발간되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 보다 많은 독자와 소통하고 싶은 마음, 더불어 저처럼 책을 사랑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여러분’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독서 모임 큐레이터가 되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반가워요!  


<인북아웃북>모임 소개 

책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책에 다가서기 어렵고, 글을 잘 쓰고 싶지만 글과 쉽게 친해지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좋은 건 알지만, 막상 하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그 기분. 제가 진행하는 독서 모임 ‘인북아웃북’은 ‘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진행하고자 해요.
독서 모임이라 책만 계속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닌, 책 속에서 보내는 시간과 책 바깥에서 보내는 시간이 상호작용을 일으키게 하고자 하는 것이죠.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저의 독서 모임에서는 ‘함께 책을 읽고, 그 책에서 나눌 수 있는 이야기로 보내는 시간(인북)’과, 책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책 바깥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는 시간(아웃북)이 함께 진행될 거예요.
현직 시인이자,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호스트인 제가 여러분의 ‘인북’과 ‘아웃북’의 시간을 도와드릴 겁니다.
궁금하지 않으세요? 책 속에서 헤엄칠 이야기와 책 바깥에서 만들어질 이야기가 어떨지?

책 읽기와 글쓰기가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인북아웃북’은 그 자체로 독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의 ‘인풋아웃풋’을 길러줄 거예요.
왜, 그런 말도 있잖아요? ‘내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진짜 내가 아는 것이다!’, 우리, 다 같이 책 속에서 만난 이야기들을 ‘말’로 나누고, 나의 언어, 나만의 이야기로 만들어 ‘글’로 써봐요. ‘소리’와 ‘문자’라는 이란성 쌍둥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이야기가 우리들의 감성과 지성을 한껏 레벨업 시켜 줄 거예요!

+) 진짜 작가들만이 알 수 있는 ‘작가들의 일상’, ‘문단의 뒷이야기’, ‘책 속 비하인드 스토리도 현직 작가 ‘방수진’호스트의 ‘인북아웃북’의 에서만 들을 수 있다요!


 12월 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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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모임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인북아웃북 스케줄만 맞으면 신청하고 싶은데,, 그날 선약이 있어 아쉬워요ㅠ

    - 오수연 (2019/11/25 18:57 작성)
  • 47편의 스토리중 20여개에 큰 공감을 했었어서 인북아웃북 모임과 12월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 윤인선 (2019/11/19 23:15 작성)

이런 강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