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는 것,

소중한 매일을 잘 살아낼 용기


저자는 대학을 졸업한 후 스물네 살의 나이에 
바로 3만 톤의 배를 운항해야 한다는 압박감, 책임감과 마주했다. 

그 무게 앞에서 두렵지만 맹렬히 맞섰다. 두렵지 않다면 도전이 아니니까.
 
>> 도망칠 수 없었기에 맹렬한 기세로 뛰어올랐다. (중략) 단언컨대, 어떤 일에 도전할 때 두렵지 않다면 그건 도전이 아니다. 따라서 도전하는 자는 두려워하는 자이고, 두려움은 의지만으로 극복할 수 없다. 스스로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될 환경 속으로 자신을 던질 때 비로소 극복할 수 있다. _본문 중에서

 
바다가 알려준 용기, 유연함, 의지는 모든 시련을 견딜 힘이 되어준다. 

그리고 ‘일단 하면 된다’고 이야기한다. 


복잡하게 생각하거나 엄청난 용기를 가지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일단 한 발을 내딛으라고. 그거면 충분하다고.
 
>> 일단 뭐든 해보면 결국 잘 된 일이 된다. 그러니까 무언가 고민하기 전에 일단 해보면 된다. 
_본문 중에서



엄청난 꿈이 있어서 항해사의 삶을 선택한 게 아니었다. 

꿈이 없었기에 주어진 것들을 열심히 했고, 자연스레 목표가 생겼다. 


그 목표를 따라 묵묵히 걸어왔을 뿐이다. 

언제 어디서 기회가 올지 모르니 열심히 살았고, 

힘들 때도 있지만 행복한 일상을 지낼 수 있게 됐다. 


우리의 소중한 매일은 ‘대충 살아도 괜찮은’ 종류의 것이 아니다. 

오늘을 가능한 에너지만큼 잘 살아낼 때 분명 더 행복해질 것이다.




저자 소개

김승주

1993년생. 고려해운 2등 항해사.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수송과학부를 졸업 후 컨테이너선 항해사가 되었다. 
현재 27,799톤의 배를 운항 중이다.


배를 탄 후 땅을 밟은 날보다 바다 위에서 보낸 날이 훨씬 많다. 
아무것도 없는 망망대해, 선원 중 혼자 여성이라는 상황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으려 노력해왔고 여전히 노력 중이다.

외로울  양팔을 둘러 스스로를 안아줬다
 파도를 만나면 배에 달린 불빛만을 바라보며 견뎠다
여전히 보이는 길과 보이지 않는  사이에서 방황하는 스물일곱 살이지만 
오늘의 바다에서 오늘의 파도를 맞을 준비를 한다.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11월 교보북살롱 북토크에서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을 찾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월 교보북살롱 북토크


일시 : 2019년 11월 22일 19시~21시

장소 : 교보문고 합정점(배움홀)

인원 : 40명

신청기간 : 10/26~11/19

참가자발표 : 11/20 (개별안내문자 공지)

신청방법 : 쉐어러스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북토크 신청 버튼 누르면 완료

문의 http://pf.kakao.com/_LzxbxgC/chat


수업 장소

교보문고합정점 배움홀


강의 진행 프로님 소개

쉐어러스 프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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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기대평

  •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가슴 뛰는 일에 대한 이야기 기대됩니다:)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 박성오 (2019/11/05 22:51 작성)

이런 강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