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의 리딩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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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교보북살롱 [리딩누크] 호스트 김은영 입니다.
저는 3년 정도 학부모 독서토론 모임을 운영하였고, 그 이후 3년은 시민대상의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직 사회(역사)교사이자, 주부,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홈스테이 호스트 입니다. 
저는 호기심이 많은 일상 발견가입니다. 가까운 곳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새로운 사람, 새로운 장소, 그리고 무엇보다 새로운 시각을 만나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책을 읽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여행을 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현재를 살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깨어있지 않으면, 내가 늘 그 자리에만 머물러 있으면, 아름다운 삶의 조각들을 많이 놓쳐버리게 되는 것 같아 늘 책을 읽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듣고, 보고, 느끼고 체험하려 합니다.
저에게 독서모임과 홈스테이라는 두 가지 활동은 가정주부라는 생활인으로 살며 느끼는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켜주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제가 수원시 평생학습관과 수원시 국제교류센터에 기고한 독서모임과 홈스테이 경험에 대한 소개 글입니다. 각 기관 관리자분들의 부탁으로 억지로 쓴 글들 이었는데 인쇄가 되어 책으로 받아보니 좀 귀찮고 창피했어도 남겨두길 잘했다 생각 되더군요~!
이렇게 3년 넘게 시에서 운영하는 독서모임과 국제교류 활동을 하다 보니 제 생활과 생각에는 조금씩 변화가 생기게 되었고 일상에서의 행복 발견을 더 자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책은 저를 생각하게 하고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김훈의 <자전거 여행>이란 책에서 '기진한 삶의 신비'를 맛보았고, 최인훈의 <광장>에서 '각자의 밀실에서 나와 광장으로 나와야 한다'에 공감했으며, 밀란쿤테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서는 'Muss es sein? es muss sein. (그래야만 하는가? 그래야만 한다.)를 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홈스테이는 전혀 다른 나라를 저의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아프리카의 모로코, 튀니지를 홈스테이 친구들을 통해 알게 되었고, 부르나이, 말레이시아 친구들을 통해 이슬람 문화를 접했습니다. 독일, 불가리아 친구들을 통해 유럽을 만났고 투르크매니스탄, 키르키즈스탄 친구를 통해 중앙아시아를 경험했습니다. 


 <리딩누크>모임 소개 

교보북살롱 [리딩누크]는 책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을 편안하게 나누는 독서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멤버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듣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편안한 토론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의 맺음은 꼭 책을 통해 새롭게 갖게 된 시선, 기진한 삶의 신비이기를 바랍니다.
제가 만나는 모든 소중한 인연에게 저는 늘 그들의 행운과 행복을 기도하는 좋은 친구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저와 교보북살롱<리딩누크>에서 만나실 모든 분들의 행운과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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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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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기대평

  • 평소에 철학관련해서는 도전하기 꺼려졌는데, 이번 독서모임을 계기로 도전해보렵니다. 파이팅

    - 남궁지현 (2019/11/25 18:50 작성)
  • 저번 모임에서 책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시면서도 이야기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좋았는데, 이번 모임도 기대해봅니다:)

    - 박성오 (2019/11/05 22:56 작성)

이런 강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