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지선의 수상한 북씨네 쌀롱[11/23 16-18_강남 채널9]

11월 30일 13-15시 명동일정을 신청하시고자 하는 멤버님께서는 
'시간선택'란을 클릭 후 옵션을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수상한 북씨네 쌀롱' 호스트 이지선입니다.
저는 현재 광화문에 위치한 H언론사에 근무하며 영화, 뮤지컬, 음악 쇼케이스 등 다양한 문화 현장에서 취재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전공한 저는 정기적으로 영상자료원 한국영화박물관에 전시해설과 강의를 하기도 하는데요.
사실 영화보다 책을 더 좋아하는 활자중독자이자, 우쿨렐레와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열정만렙 취미부자랍니다.


 <수상한 북씨네 쌀롱>모임 소개 


'수상한 북씨네 쌀롱'에서는 국내·외 문학상을 수상한 도서들을 선정해 영화와 함께 봐요.
문학상은 노벨문학상부터 이상문학상까지 그 범주가 굉장히 넓겠지만, 우선은 한국 현대 작가들의 문학성과 문제성을 지닌 책들을 선정해 독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정세랑 작가의 '피프티 피플', 김애란 작가의 '달려라, 아비', 김언수 작가의 '캐비닛', 한강 작가의 '작별',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을 함께 읽었습니다. 

▶오직 '수상한 북씨네 쌀롱'에만 있는 것 
  1. 영화보고 씨네토크
'수상한 북씨네 쌀롱'은 선정 도서와 비슷한 주제나 분위기 혹은 같은 사건을 다룬 단편 영화들을 엮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씨네토크를 나눕니다.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타인의 다른 시선들을 경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
지난 3개월간 봉준호 감독의 '지리멸렬(1994)', 나홍진 감독의 '완벽한 도미 요리(2005)', 채민기 감독의 '좋은 밤 되세요(2008), 이상근 감독의 '간만에 나온 종각이(2010), 임상수 감독의 '뱀파이어는 우리 옆집에 산다(2015)'를 책과 함께 감상했습니다.
 
2. 문학상 리스트를 비롯한 각종 문학 칼럼 
모임에 참여하시면 당해 연도의 다양한 문학상 리스트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선정 도서와 함께 감상하면 좋은 시, 칼럼을 읽고 토론에 대한 깊이를 더하기도 해요.
지금까지는 이장욱 시인의 시집과 김소연 시인의 '마음사전', 김영하 작가의 칼럼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3. 싸인CD 미션 이벤트
제가 기자간담회나 쇼케이스에 초대받아 생기는 싸인CD를 나눠드려요. 매달 선정도서와 함께 관련된 완독 미션을 전달하고 미션에 대한 선물로 여러 싸인CD들을 드려요.
책만 읽으면 싸인CD는 덤! (독서의 동기 부여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이런 분들을 꼭 초대하고 싶습니다.
  
학창 시절 문학 소년·소녀를 꿈꿨다.
작가들의 탁월한 말맛에 감탄하고 싶다.
가볍게 읽고 무겁게 덮을 수 있는 책을 찾고 있다.
사고의 확장을 도와줄 사람들과의 대화가 필요하다.
책 읽는 것만큼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한다.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수상한 북씨네 쌀롱'과 함께 해요!
(이쯤 되면 그냥 이 글 읽는 분들 다 초대하고 싶다는 얘기^^;) 
  
'수상한 북씨네 쌀롱'은 모두가 주인공인 독서모임을 꿈꿉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과 영화를 더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이야기하고 싶어요.
독서모임에 참여하는 모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고서 여러 가지 생각들을 펼쳐내는 것, 또 그로 인해 활발한 대화가 오고 가길 원합니다. 
책 향기와 필름 냄새로 가득한 꿀잼 '수북쌀'에서 만나요 :-)

11월 선정도서 

 11월 캘린더


수업 장소

채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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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기대평

  • 항상 문학상을 받은 작품들의 가치가 무엇일까 궁금했었는데 서로 이야기하면서 그 가치를 찾아간다면 더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겠네요!✌️✌️

    - 김민경 (2019/11/06 00: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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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2019/11/01 17:14 작성)

이런 강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