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혁의 현명한 초보 투자자 

※해당 페이지는 교보북살롱 유료 멤버만 신청이 가능하며 비멤버가 신청할 경우 24시간 이내에 자동 취소됩니다※
<해당 모임을 처음 참석하는 멤버님들께서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사전리뷰에 참석하여 주시면 됩니다>

현재 저는 금융업과 관련 없는 IT 업체 AI 개발자로 일하고 있기에, 투자나 경제가 제 본업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투자로 큰 부를 만들어 낸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제가 경제와 재테크와 관련된 모임을 진행하려고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제 과거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어릴 적 부족함이 없이 자랐고, 공대 계열로 진학을 한 저는 경제관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가족에 닥친 위기로 갑자기 금전적으로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게 됩니다.
부끄러워 감추고만 싶던 이 시절 일부를 김의경 작가님의 자기 고백적 소설 <쇼룸>과 <청춘 파산>을 읽고 용기를 얻어 짧은 글로 써서 좋은 생각에 기고하였고, 2019년 8월 호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정신을 차리고, 제대를 한 21살부터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학업을 병행하긴 했지만, 돈을 벌기 위해 회사가 최우선인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자금 대출과 다니던 회사의 임금체불로 인한 생활비를 카드, 카드론으로 돌리기 결과 오히려 5,000만 원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월급이 보장된 회사로 이직한 후부터 한 달에 10만 원만 쓰는 극도의 절약과 돈이 모이는 대로, 고 이율의 대출을 중도 상환하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빚을 전부 갚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하라고 하면 다시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노력을 했지만, 저는 이제야 재산 0원이 된 거였습니다. 힘든 마라톤을 뛰고 결승점에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남들은 이미 출발해버린 출발선에 이제 도달한 거죠.
남들보다 너무나 늦은 시작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익률, 흔히 이야기하는 대박을 노려야 했습니다. 그걸 위해 무지의 상태에서 경제와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주말에는 남산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머무르며 경제, 재테크 책, 경제잡지들을 손에 잡히는 대로 읽었습니다. 하루 종일 읽는 것으로도 모자라 도서관이 닫을 때는 몇 권의 책을 항상 대여했는데,  당시 도서 대여 내역을 보니 부끄럽지만, 돈과 관련된 책만 몇 달간 읽었습니다.


 모임 소개 

제가 운영하고 싶은 모임의 목적은 워렌버핏의 스노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복리는 마법입니다. 복리의 효과를 최대한 보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오래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현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을 예로 들면 1년 이자율이 1.80%입니다. 우리나라는 15.4%의 이자 소득세가 있어서 실제 이자율은 1.5228%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1.5228%의 이자율로 매년 복리로 계산해도 원금이 2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46년입니다.
46년동안 원금이 2배 될 동안 물가는 얼마나 오르게 될까요?
저금리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투자는 이제 공격적인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원금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적인 수단으로도 필요합니다.
저는 아직 직장인으로서 급여소득이 제일 중요하고 큰 소득입니다.그리고 재테크로 경제적 자유를 바로 이룰정도의 큰 성공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아직 배우고 경험할 것이 많은 초보이지만 오히려 눈높이를 맞춰 과거의 저처럼 경제와 재테크에 대해 지식이 없는 분들에게는 지식과 경험은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제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것을 수 백 권의 책 중 꼭 읽어야 할 좋은 책 위주로 효율적으로 함께 공부해, 조금이라도 빨리 눈덩이를 길게 안정적으로 굴리는 마인드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모임에서 절대 투자 최우선주의를 이야기 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히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합니다.
저도 주변 사회 초년생 분들에게는 과도한 재테크 공부보다는 재무적 목표를 설정하고, 절약하는 습관을 통한 지출 관리를 잘하면서 자기 업무에 대한 공부, 책 읽는 시간을 늘리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금리와 사회 구조, 기술의 변화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경제와 재테크에 대한 적절한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재테크임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2월 선정도서


 모임매니저 : 도리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고, 호스트님의 리뷰로 다시 내용을 정리해보고, 멤버들과 서로 재테크 경험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재테크가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봐요.
기존에 참여하셨던 분, 새로 오시는 분 모두 환영합니다!!!

수업 장소

채널9


강의 진행 프로님 소개

쉐어러스 프로님 

소개 동영상

회원님의 후기

  • 신사환 님의 후기

    아쉽게도 지난 12월에 참석을 못했었는데, 새해를 맞아 다시 참여하였습니다. 모임 전에 1시간 먼저 지난 모임에서의 이야기들을 리뷰하는 시간이 있어서 참석 못 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책 "현명한 초보 투자자"는 클럽의 이름과 동명인데, 호스트님께서 왜 이 책을 사랑하시고 모임의 이름으로 하셨는지 알 수 있는 훌륭한 도서였습니다. 직관적으로 잘 설명이 되어 투자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에 나온 실제 사례를 호스트님이 준비해오신 기업을 통해 직접 적용해보는 시간도 매우 뜻깊었습니다. 몇 만원을 주고 들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모임이었습니다.

    신사환 작성 : 2020/01/12 21:38
  • 신사환 님의 후기

    11월 모임에 참석하였는데, 재테크 초보자들도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ETF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각종 자료들을 찾아오셔서 정성스러운 PT발표를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주어지는 정보를 단순히 받아들이지 말고 직접 검색해보는 습관을 만들라고 조언해주셨네요. 증권계좌 개설에 대한 꿀팁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음 모임도 기대해봅니다!

    신사환 작성 : 2019/11/26 09:32
  • 강나령 님의 후기

    호스트님께서 처음에 해주신 책 리뷰도 내용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재테크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몇 가지 예고를 해주셔서 다음 모임이 더 기대됩니다!

    강나령 작성 : 2019/11/25 18:14
  • 박상길 님의 후기

    재테크를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에게 섣불리 투자하지 않고 현명한 투자습관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지식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박상길 작성 : 2019/11/24 21:41 (수정 : 2019/11/24 22:06)

한줄 기대평

  • 제테크라는 분야가 마냥 어려워보였는데 이 수업을 들으면 조금이나마 쉽게 입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시간만 되면 꼭 참여해보고싶어요!

    - 백소현 (2019/11/19 04:20 작성)

이런 강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