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것을 그려내다, 행복을 그리는 우리 민화



올 가을, 특별한 ' 행복을 그리는 우리 민화 ' 클래스를 소개 드립니다.   
민화나 동양화라고 하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하지만 민화는 본래 지금의 명화 그리기 세트나 컬러링 북처럼 누구나 쉽게 초(밑그림)를 이용해서 색을 칠하면서 놀던 우리의 놀이문화였습니다. 

화병은 평안, 모란은 부귀, 잉어는 자녀의 학업성취 등 자신이 원하는 상징의 초(밑그림)를 시장에서 사서 색을 칠하여 집에 걸어놓기도 하고, 친구에서 선물하기도 하며 서로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오경희 프로님의 '행복을 그리는 우리민화' 클래스는 누구나 친근하게 민화를 접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체계적인 교육 방식으로 민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동양화 기본의 선묘방법과 전통적인 진채 채색기법을 습득하여 자신만의 민화를 표현하여 완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온 나에게 민화가 주는 위로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보세요. 


 프로님 인터뷰

Q. 선생님께서 민화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미술을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십수년을 바쁘게 살다 아이 여섯 살에 염색체 이상 희귀난치병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의 십 여 년의 생활은 오직 아이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위해 마음 속 꺼지지 않는 촛불을 켜고 간절히 기도하는 나날 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많이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수술 후 척추지체장애아인 아이와 함께 소록소록 자라며 만난 민화를 통해 새로운 공부를 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고, 새로 운 일을 해나가며, 새로운 꿈을 꾸고, 날마다 한번도 살아본 적 없는 새날을, 하루하루 온맘 다해 감사하며 정성껏 살아내고 자 애씁니다.

민화民畵는 단순히 아름다운 이미지만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민화民畵의 구성물들은 아름다운 이미지임과 동시에 철저한 기복祈福의 상징체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상징으로서 민화民畵의 이미지가 구성되어 있고, 민화民畵 속에 펼쳐진 행복의 조건은‘가정의 평안’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에 가족을 중심으로의 생활이, 매일매일 지난하게 반복되는 그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이, 가장 아름답고 가치있는 것임을 서로 이야기 나누고, 그간의 수고로움을 위로하고, 정성과 소망의 마음 가득 담아‘길상화’, ‘행복화’를 그려내고자 합니다.
덕분에 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포인트

- 민화에 관심이 많았지만 어려울 것 같아 섣불리 시작하지 못했던 분들께 추천합니다. 
(선생님께서 기본부터 쉽고, 자세하게 개인별로 봐주시기 때문에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 마음을 차분히 하고, 힐링할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취미를 찾고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단기간에 민화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나만의 멋진 민화작품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커리큘럼 / 상품정보

1) 민화에 대한 기본 배경 설명을 듣고, 수업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2) 선생님께서 떠오신 초에 바탕색을 입힙니다.
3) 바탕색 위에 계속해서 색을 입혀나갑니다.
4) 꽃, 잎 덧선을 세밀하게 작업합니다.


※ 이 수업은 2시간 원데이 클래스입니다. 작품 내용은 위 그림 '모란꽃'을 그릴 예정이며 다 완성된 민화는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액자에 넣어 가져가 실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밑그림(초)을 개인별로 준비해주십니다.)


※준비물 안내: 선생님께서 모든 재료를 준비해오시므로 따로 챙겨 오실 준비물은 없습니다.
(위에 동양화 물감, 분채, 백반, 붓 등은 모두 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십니다. 재료비에는 종이, 액자금액 등이 포함됩니다. )


 관련 콘텐츠

-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수업 장소

강남


강의 진행 프로님 소개

오경희 프로님 

-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민화전공
- 장애우 및 장애우 가족 대상 '행복을 그리는 우리민화'강의
- 문화예술교육컨텐츠연구소 <민화랑>대표
- 뉴욕&밀라노&종로거버넌스 전통민화 그룹전 외 다수

소개 동영상

회원님의 후기

  • Theo 님의 후기

    I am traveling in Korea : ) It's my first time drawing a Korean traditional painting. I thought I couldn't finish it. You're kind enough to explain it to me : > I made a nice privatization frame. I will go back to Canada and keep it in my room.

    Theo 작성 : 2019/01/11 21:46

한줄 기대평

  • 아직 등록된 기대평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후기는 로그인 하신 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강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