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이벤트]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이 책은 상실의 슬픔을 애써 외면해야 할 상처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 이해인 수녀 -

 

 상실의 슬픔이 남긴 심리적 상처들 상실과 직면하는 순간, 대부분 사람은 ‘사실이 아닐 거야’ 하며 자신에게 일어난 현실(상실)을 부정한다. 저자는 이런 반응은 상실을 경험한 뒤 찾아오는 첫 번째 단계라고 말한다. 이때 사람들 은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듯 심한 충격에 휩싸여 좀체 현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실제로 크 나큰 상실을 겪은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 “미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한다.

 

<나니아 연대기>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신학자 C. S. 루이스는 사랑하는 아내 조이가 세상을 떠나자 그 상 실의 고통을 이렇게 고백했다. “무섭지는 않으나 그 감정은 무서울 때와 흡사하다. 똑같이 속이 울렁거리고 안절부절못하며 입이 벌어진다. 나는 연신 침을 삼킨다.” 저자는 이런 상실감이 지나치면 병적 애도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만약 상실을 경험한 지 1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처음처럼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병적 애도에 가깝다고 판단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한다. 

 

이 책에서는 병적 애도에 따른 심리적 반응을 분노, 우울, 망각, 불안, 중독, 충동, 냉소와 불신 등

7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예를 들어 상실 이후 사소한 일에도 자주 화를 내는 화증, 수시로 기분이 가라앉고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는 우울증, 가끔씩 호흡이 가쁘거 나 식은땀이 나면서 신체적 이상까지 동반하는 불안증, 괴로움을 잊고자 술이나 쇼핑, 도박 등에 빠지는 중독 등을 들 수 있다. 

 

 밖에도 재난처럼 충격적인 상실을 겪으면 일시적으로 기억을 잃 는 망각 증세를 보일 수 있는데, 이를 방치하면 ‘외상 후 스트레스’로까지 악화된다고 말한다.


응모기간 : 2/4~2/14

당첨발표 : 2/15

서평 작성 기한 도서 수령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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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치유의 핵심은 힘든 것을 겪어내는 것에 있다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슬픔, 어떻게 치유해야 할까? 저자는 상실의 상처는 생리적으로 드러내야 빨리 낫는다고 말한다. 몸의 상처를 단단하게 덮어두면 살이 썩고 세포가 곪듯이 상실의 상처도 밖으로 드러내야 잘 아문다는 것이다. 결국 애도의 핵심은 힘든 것을 피하지 않고 겪어내는 데에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충분히 슬퍼하고 애도하라고 강조한다. 쉽고 빨리 아무는 것보다는 제대로 아무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상실의 슬픔을 애도하 는 3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실컷 울어라(눈물의 힘) : 울 수 있는 사람은 건강하다. 힘들고 귀찮아도 운동을 한 후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몸이 개운하듯 눈물을 흘리면서 슬픔의 감정도 덜어내야 마음의 응어리가 남지 않는다. 

 

2. 힘들다고 말하라(말의 힘) : 상실 앞에서 강한 사람은 없다. 힘들다고 말하고 주위에 도움을 청한다. 되도록 생각은 적게 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어지러운 감정을 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3. 충분히 슬퍼하라(시간의 힘) : 밥을 지을 때 뜸 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듯 슬픔의 감정도 하루아침에 정리할 수 없다. 어서 빨리 마음을 추스르는 것보다 충분히 슬퍼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게 좋다.

 

채정호 지음 

 

가톨릭대 정신과 교수이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마음이 불행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다. 그러면서 ‘과연 의학적인 치료가 이들을 근본적으로 행 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의학적으로 이상이 없다는 진단과 본인이 행 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 고민 끝에 탄생한 게 옵티미스트 클럽이다. 옵 티미스트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해결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행동하는 긍정주의 자’를 뜻한다. 옵티미스트 클럽의 수장으로서 그는 매달 정기 모임과 워크숍 등을 통해 감사하는 삶, 더 나아지는 삶, 섬기는 삶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저서로 《퇴근 후 심리 카페》 《행복한 선물 옵티미스트》《불안한 당신에게》, 역서로 《굿바이 블랙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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