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이벤트]2021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투자의 판이 바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생존 재테크 전략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는 ‘초(超)불확실성’ 시대의 시작을 혹독하게 알렸다. 2021년 코스닥지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1400 중반까지 곤두박질치다가 ‘동학 개미’의 등장과 세계 주요 지수 반등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1년 초 꿈의 3000선을 넘었다. 더불어 부동산시장은 연이어 쏟아진 초강력 규제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일 상승세를 기록해 ‘부동산 불패’라는 단어만 선명하게 남겼다. 그리고 2020년 하반기에 치러진 미국 대선은 바이든 당선으로 트럼프 시대와의 결별을 고하며 미중 무역 분쟁을 종식하고 세계 경제의 새로운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투자 지형이 완전히 바뀐 2021년, 투자자들은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해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전망을 소개해온 ‘조선일보 재테크 시리즈’의 신작 《2021년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모멘텀 刊)》에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어떤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무엇을 주의하고 주목해야 하는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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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는 ‘초(超)불확실성’ 시대의 시작을 혹독하게 알렸다. 2021년 코스닥지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1400 중반까지 곤두박질치다가 ‘동학 개미’의 등장과 세계 주요 지수 반등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1년 초 꿈의 3000선을 넘었다. 더불어 부동산시장은 연이어 쏟아진 초강력 규제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연일 상승세를 기록해 ‘부동산 불패’라는 단어만 선명하게 남겼다. 그리고 2020년 하반기에 치러진 미국 대선은 바이든 당선으로 트럼프 시대와의 결별을 고하며 미중 무역 분쟁을 종식하고 세계 경제의 새로운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투자 지형이 완전히 바뀐 2021년, 투자자들은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해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재테크 노하우와 전망을 소개해온 ‘조선일보 재테크 시리즈’의 신작 《2021년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모멘텀 刊)》에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어떤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무엇에 주의하고 주목해야 하는지 담겨 있다. 부동산, 주식, 해외투자 등 각 분야에서 소중한 자산을 어떻게 굴리고 불릴 것인지 찾고 있는 투자자들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각 분야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22인이 해결사로 나섰다.

 

2020년 부동산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서도 계속 상승했다. 특히 서울 아파트의 경우 매매가는 물론 전세 가격 상승 폭이 커지면서 동반 상승세가 이어졌다. 그 가운데 2021년은 그동안 쏟아진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 가운데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인상,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더욱 강력한 규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기존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고 주택 구입을 희망하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은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친 것은 아닌지’ 고민이 커졌다. 이에 오랜 시간 부동산시장을 분석하고 전망해온 전문가들이 2021년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지, 어느 지역이 투자가치가 높은지, 구체적인 청약 전략은 어떻게 세울 것인지에 대한 답을 상세히 담아냈다.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전문가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한국 부동산 가격은 5~6년 오르면, 4~5년 하향 안정되는 사이클을 보였다고 분석하며 2021년 시장은 ‘집값의 전환기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엇보다 2020년 말 현재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고 그렇기에 고점이 가능성이 크다고 밝힌 고 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 투자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 2020년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린 ‘매도자 중심 시장’이 ‘매수자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어 다주택자들이 수월하게 집을 팔 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면 청약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무주택자들을 위해 부동산 청약 전문가 아임해피 정지영(아이원 대표)과 월천대사 이주현(월천재테크 대표)은 ‘꼼꼼한 청약 전략’을 소개한다. 두 전문가는 공공 분양으로 진행되는 3기 신도시를 언급하며 이들 지역 모두 위치와 가격이 좋아 무주택자라면 꼭 청약할 것을 권한다. 특히 2021년에는 신혼부부,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등 공공 분양 특별 공급 소득 기준이 완화되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청약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밝히며 자신이 해당하는 특별 공급이 있는지 꼼꼼히 찾아서 당첨 확률을 높일 것을 조언한다. 

 

부동산, 주식, 달러부터 해외투자, 세금, 노후설계까지

2021년 반드시 알아야 할 재테크 전략


건설사 출신 1호 애널리스트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위원은 2021년에는 강화되는 세금 제도로 시장에 매물이 증가해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무엇보다 다주택자 중과세 강화와 임대 사업자 혜택 종료로 투자 목적으로 집을 산 사람들이 다주택자로 살면서 계속 세금을 낼 것인지 아니면 시장 매물로 내놓을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곧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1장) 반면 ‘스타 애널리스트 출신’ 족집게 부동산 전문가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2021년 부동산시장은 2020년 같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는 서울은 9.9퍼센트 상승을 예상하며 서초, 연제, 고양, 안양, 과천이 조금 더 주목받을 것이라고 밝힌다. 특히 그동안 대형 평수가 저평가되었다면서 2021년은 언택트 시대의 영향으로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을 바라는 수요가 생겨나면서 중대형 평형 위주의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2장) 이어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원장은 2021년은 서울 아파트 투자에 신중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한다. 이에 가격 대비 투자 가치, 즉 ‘가투비’에서 경기도나 인천이 내 집 마련에 유리하다고 밝히며, GTX A/B/C 같은 신설 역세권과 3기 신도시를 유망 투자처로 추천하고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의 슈퍼부동산 리스트를 공개한다.(3장) 

 

청약 전략을 꿰뚫고 있는 청약 전문가 아임해피 정지영(아이원 대표)과 월천대사 이주현(월천재테크 대표)은 첫 주택을 마련하는 경우 눈높이를 조금 낮춰 되도록 빨리 집을 마련해 징검다리처럼 점차 넓혀가는 것이 좋다고 밝히며 2021년 주목해야 할 주요 청약 지역을 공개한다. 특히 2021년 7월에 시작되는 사전 청약을 소개하며 사전 청약에 당첨되면 다른 사전 청약은 할 수 없지만 일반 본청약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양다리 전법’으로 당첨 기회를 넓힐 것을 추천한다.(4장) 더불어 노창희 리맥스코리아 부사장은 최근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꼬마 빌딩 투자법을 소개하며 꼬마 빌딩은 공시지가가 실거래가에 육박할 정도로 반영되지 않아 세금 이슈에서 장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5장) 

 

초고액자산가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스타 PB인 강원경 하나은행 압구정PB센터 지점장, 김영웅 신한은행 PWM강남PIB센터 팀장, 김현섭 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팀장, 이은경 우리은행 TCE강남센터 팀장, 정세호 한국투자증권 강남센터 V Privilege 팀장은 ‘위기를 넘는 투자법’을 제안한다. 5인 모두 2021년은 경기부양책과 저금리 효과로 경기회복세가 이어질 것을 전망하며 친환경 관련 업종이 메가트렌드가 되어 빅테크의 성장을 넘겨받을 것이라 밝혔다. 더불어 유망 투자처를 모은 ‘5인 5색 1억 원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7장) 

 

한편 동학 개미들이 열광하는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의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은 바이든 당선으로 2022년 상반기까지 새 행정부의 경제정책이 철저히 반(反)트럼프 쪽으로 진행될 것이라 전망하고 2021년에는 2020년에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으로 관심을 넓히며 자산 배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안내한다.(8장) 또한 30년 베테랑 펀드매니저 박천웅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대표는 10년을 투자했을 때 수익을 꾸준히 낸 것은 글로벌시장에 분산투자한 경우라고 강조하며 리스크를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해외 분산투자에 주목할 것을 제안한다.(9장) 중국 경제·금융 전문가 안유화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금융학과 교수는 앞으로 중국 투자를 결정할 때는 지적재산권(IP, 원천기술)과 브랜드(CR, 충성 고객)를 가진 기업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2021년 눈여겨봐야 할 중국 내 유망 업종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교육·소비·농업·신형 인프라 산업, 식재료, 공공산업을 꼽는다.(10장)

 

그밖에도 양도소득세 전문가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 세무사는 2021년부터 집을 팔 때 중과세되지 않으려면 현재 본인이 갖고 있는 부동산 자산 현황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부동산 규제 강화로 세법이 자주 바뀌면서 세금 전문가조차 해석이 분분하기 때문에 절세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3명의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조언하며 2021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세금 중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안내한다.(12장)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의 주언규 크리에이터는 월 1,000만 원의 수입을 올리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고소득자 100여명을 인터뷰하면서 알게 된 공통점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며 목표를 분해해 달성 가능한 목표를 먼저 이뤄나가되 가진 자원을 최소한으로 투입하는 전략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13장) 더불어 전업맘 투자자로 연 3,000만 원 수익을 내는 재테크의 여왕 슈엔슈(박현욱)는 원금을 지키는 재테크 비법을 소개한다. 자산의 50퍼센트를 예·적금으로 운용하면 안정적으로 이자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투자 기회가 왔을 때 바로 뛰어들 수 있다며 기분을 좌우하는 직접투자보다는 알아서 수익을 내주는 간접투자로 시작해 점차 직접투자 비중을 늘리는 투자법을 추천한다.(14장)

 

대한민국 최고의 노후 설계 전문가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는 자산관리의 목표는 자신의 수명보다 노후자금 수명을 길게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은퇴 전 부채를 최대한 줄이고 부동산과 금융 자산 비율을 반반으로 유지해야 안정적인 노후 자산 관리가 가능하다고 조언한다.(15장) 끝으로 미술품 온라인 공동구매를 추진해 평균 수익률 22퍼센트를 올린 이승행 아트투게더 부대표는 수억 원에 달하는 미술품을 단돈 몇 만 원으로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소개하며 대안투자 관점에서 아트 재테크를 소개한다.(16장)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투자처는 어디인가?

‘이기는 투자’를 연구한 전문가들이 공개하는 새로운 투자 전략


이 책에는 코로나19로 더욱 강력해진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돌파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두 전문가가 등장한다. 그들은 팬데믹 시대에 불안을 느끼는 투자자들을 위해 흔들리지 않는 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전망을 나눈다. 

 

먼저 한국 ETF의 아버지라 불리는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부사장은 전망과 예측에 기반한 투자 전략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시장 전체에 꾸준히 장기 투자하면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힌다. 주식과 채권 중에 무엇이 좋을지, 국내와 해외 중에 어디에 투자할지, 어떤 종목이 좋을지 찾기보다 시장 전체 또는 지수에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는 패시브 투자에 주목할 것을 제안한다.(6장) 

 

또한 국제 금융 전문가이자 《부의 대이동》 저자인 오건영 신한은행 IPS기획부 부부장은 패닉 국면에서는 어김없이 달러 값이 올랐다고 분석하며 2008년 금융 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을 메운 자산이 달러였다고 밝힌다. 극강의 위기 속에서도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은 투자 포트폴리오에 달러 자산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보험을 들 듯 자산의 일부를 달러로 조금씩 쌓아가는 전략을 권한다.(11장) 


엮은이 | 조선일보 경제부

 

한발 앞선 취재력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무기로 국내 최고 발행부수와 영향력을 가진 신문 <조선일보> 경제 기사를 담당하고 있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돌파할 방법을 찾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신문 지면에서 뛰쳐나와 ‘2021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기획했다. 책이 부동산, 주식, 펀드, 예금, 노후 대비, 해외투자 재테크를 위한 실전 교과서인 동시에, 세계 경제의 흐름과 투자의 맥을 짚을 있는 투자 전략서로 활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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