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이벤트]침묵에서 말하기로

 

 

남성 위주의 심리학계를 뒤흔든 혁명적 고전

이제 그 누구도 여성들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심리학이 놓친 여성의 빈자리를 지적한 최초의 책으로 이후 수많은 연구와 교육, 정치적 논쟁에 영감을 주었으며, 남성 위주의 심리학계를 근본부터 바꾸는 불씨가 되었다. 미국에서 1982년 처음 출간된 이후 19개국에 번역되며 꾸준히 여성심리학과 발달 심리학, 여성학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혀온 이 책의 메시지는 40여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 메시지가 지금도 이토록 깊은 울림을 준다는 것은 페미니즘이 현대 사회의 큰 화두가 되었음에도 아직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1997년 동녘에서 다른 목소리로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되어 많은 독자에게 영감을 주었던 여성 심리학의 고전, 캐럴 길리건의 역사적인 첫 책이 침묵에서 말하기로라는 제목으로 돌아왔다.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저자 장영은 작가의 말처럼 이제 그 누구도 여성들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을 것이다.”

 

응모기간 : 12/4~12/9

당첨발표 : 12/10

서평 작성 기한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인원 : 10

응모방법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1. 교보북살롱 네이버 카페 '서평 인증게시판에 서평 작성

2. 개인 SNS에 업로드 후 교보북살롱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 소개


 

 

남성이 인간을 대변한다는 이론에 던지는 도전장

 

여성을 포함하는 심리학의 탄생

 

경제·정치·역사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심리학에서도 여성은 배제되어왔다. 여성의 삶과 목소리를 빠뜨리고 남성만을 표본으로 만들어진 심리학 이론은 여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 따라서 여성의 사고방식이나 논리, 선택은 이해할 수 없거나 미숙한 것, 혹은 발달에 실패한 것으로 여겨졌고, 굳어진 생각은 남성적 특성을 우월한 것으로 여성적 특성을 열등한 것으로 보게 했다. 이는 여성들이 진정한 자신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자신과는 맞지 않는 남성적인 기준을 따르게 만들었고, 자신의 삶에서 모순과 괴리를 느끼며 주변적인 위치에 남게 만들었다. 사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고 배제된다고 느낄 때 여성들은 자신을 기존의 사회적 합의, 즉 남성이 만들고 남성에 의해 시행되는 합의나 판단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여기며 침묵하게 된다. 여성이 등장하는 새로운 심리학 이론은 여성을 끊임없이 배제해야 지속 가능한 가부장제 질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의 경험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삶을 포함하는 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급진적인 시도로 받아들여진다.

 

길리건이 이 책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여성과 남성의 선천적 차이를 따지거나 대조되는 가치의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다. 그는 여성을 포함하는 새로운 발달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다양한 도덕적 관점이 상호보완적으로 존재할 수 있으며, 이 사실을 인정할 때 인간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더욱 깊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가부장제 구조 속에서 성장하는 여성들은 사회적인 여성성을 학습하고 내재화한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모순과 괴리는 여성의 내면에 끊임없는 충돌과 의문을 만든다. 이러한 사회에서 자라온 여성들에게 이 책은 그들이 느껴온 인지부조화와 부적절감의 근원을 찾는 실마리가 된다. 또한 독자들은 우리 이전 세대의 여성들 역시 자신을 배제하는 사회 구조에 치열하게 대항하고, 변화를 만들어왔으며, 우리가 그들과 이어지는 거대한 연대와 변화 속에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여전히 활발하고 뜨거운 논쟁 속에 있다. 보편적 인간의 범주에 여성을 포함하고, 이 변화가 먼 과거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왔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 내면의 진실을 마주할 용기를 내고, 세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뿌리부터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가부장제가 공고하게 지켜온 침묵의 둑을 무너뜨렸던 침묵에서 말하기로가 돌아왔다. 이 책은 다시 한 번 독자들의 삶을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

 

 

캐럴 길리건Carol Gilligan

 

미국 심리학계의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윤리학자이며 페미니스트다뉴욕에서 태어나 자랐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67년부터 34년간 하버드대학교에 재직했다. 1997년 하버드대학교 최초로 여성학 교수직을 맡았고, 2001년 학내 여성학 센터를 설립하는 데 공헌했다. 2002년부터 뉴욕대학교에서 인문학 및 응용 심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젠더 연구 센터 객원교수였다그의 첫 책인 침묵에서 말하기로는 여성의 도덕 발달 기준으로 돌봄의 윤리를 제시하며 인간 발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길리건이 일으킨 작은 혁명은 수많은 연구와 교육정치적 논쟁에 영감을 주었으며 남성 위주의 심리학계를 근본부터 바꿨다는 평을 받는다이후 기쁨의 탄생담대한 목소리를 출간했으며공저로 가부장 무너뜨리기가 있다

 

 

교보북살롱 네이버 카페(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수업 장소

쉐어러스


수업 일정

강남 시스디자인
강남 채널9
연남동 공간
당산 유니언타운
강서구 공방
르디아망청담
클랑음악연습실
도자기그림공방
HJ비즈니스 센터 강남
코너스톤 스페이스
마포공방
개인공방
강남 살롱포레스트
루이스 한남점

소개 동영상

회원님의 후기

  • 아직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주세요! 후기는 로그인 하신 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한줄 기대평

  • 아직 등록된 기대평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후기는 로그인 하신 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강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