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이벤트]찰랑이는 마음은 그냥 거기에 두기로 했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기 위해


서른, 그때 그곳이 행복하지도 그곳에서의 미래가 기대되지도 않아서 퇴사를 했다. 그리고 세계여행을 떠났다. 그 여행에서 이유 없는 호의를, 까닭 모를 불이익이나 불친절을 무수히 겪었다며 웃는다. 그런 일들은 내 나라, 내 동네에서도 겪곤 했다고 그런 일들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며 사건이라고 부를 만한 일들은 결국 지나가 버린다어떤 기억과 어떤 사람을 곁에 둘 것인지는 온전히 나의 몫이라고 한다. 모든 오늘이 안녕하고 안전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영리했던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 덕분이었다며 그들과의 장면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한다.

 

응모기간 : 10/20~10/27

당첨발표 : 10/28

서평 작성 기한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인원 : 10

응모방법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1. 교보북살롱 네이버 카페 '서평 인증게시판에 서평 작성

2. 개인 SNS에 업로드 후 교보북살롱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 소개


 

 

관계,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무수한 변주들

 

가족, 연인, 친구. 그녀는 늘 사람을 대하는 일이 어렵다.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멀어지길 반복하며 누군가와 멀어질 때마다 너그럽지 못한 스스로를 오래 미워했다.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과 있을 때가 더 외로웠기에 오랜 시간동안 혼자 있을 때야말로 진짜 그녀라고 여겼으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그녀가 그녀일 수 있는 지점은 자신이 남과 다른 부분임을 깨닫는다. 사람과, 그리고 세상과 만나고 헤어지며 관계에 대해 고민한다. 때로 고마워하고 때로 괴로워하며 다른 누군가를, 그럼으로 그 누구도 아닌 바로 그녀자신을 이해해보려 했던 시도는 이제 수많은 그녀들을 위한 담담한 위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권진희

19878월 생. 전주에서 태어났으나 유·소년기를 용인에서 보낸 뒤 다시 전주로 돌아와 지금까지 살고 있다. 스스로가 늘 얼치기 주변인이라고 생각 드는 건 전주도 용인도 고향이라고 여기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건축을 전공했고, 전공을 살려 설계사무실에서 일했으나 10년 후, 20년 후의 스스로가 행복할 것 같지 않아 끝내 그만두고 말았다. 그리고 세계 여행을 시작했다. 긴 여름방학이었다. 홀로 세계 여행을 다녀왔다고 하면 많은 짐작이 따라붙지만 그냥 게으르고 태평한 인간이다. 좌우명은 좀스럽게 굴지 말자.’ 입버릇은 ‘(일단 시작해버리면) 어떻게든 되겠지.’

좋아하는 것은 책, 그리고 처음 마셔보는 술. 싫어하는 것은 무례.

2017 <가봤냐 유럽> 공저

2018 <가봤냐 동유럽>, <레시픽 Vol. 4> 공저

2019 <가봤냐 동남아> 공저

instagram.com/doob_jin


교보북살롱 네이버 카페(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수업 장소

쉐어러스


수업 일정

강남 시스디자인
강남 채널9
연남동 공간
당산 유니언타운
강서구 공방
르디아망청담
클랑음악연습실
도자기그림공방
HJ비즈니스 센터 강남
코너스톤 스페이스
마포공방
개인공방
강남 살롱포레스트
루이스 한남점

소개 동영상

회원님의 후기

  • 아직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주세요! 후기는 로그인 하신 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한줄 기대평

  • 아직 등록된 기대평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후기는 로그인 하신 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강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