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이벤트]오늘도 여행을 생각합니다

 

여행갈 수 없는 시대에 전하는 작은 위로

 

한여름에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요즘이다. 팬데믹은 일상의 모습을 바꾸었다. 그리고, 모든 여행을 멈추어 버렸다. 휴가 시즌이 되어도 휴가 계획으로 마음이 들뜨기는커녕, 여행을 생각하면 깊어져 가는 마음의 병을 앓게 되었다. 여행 후 2주간의 격리를 감내하면 떠날 수 있는 곳을 일부 찾을 수 있지만, 쉽게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지 못한다. 우리는 모두 여행 상사병을 앓게 되었다.

 

펜데믹의 '전과 후'에도 분명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당분간은 비행기 캐빈에 앉아 여행지로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소파나 침대에 누워서 영상으로 여행을 대신해야 한다. 시간을 되돌릴 수도, 펜데믹이라는 변화를 피할수도 없다. 다만 펜데믹 이후의 시간을 살아가야 할 뿐이다. 여행, 깊어져만 가는 마음의 병이 되었다. 일상으로 돌아갈 긴 기다림의 시간만이 치료제가 되는 불치병이 되었다. 깊어져 가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언젠가 다시 깜짝 놀랄 만한 여행을 바라는 독자님께, 이 책 <오늘도 여행을 생각합니다>가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 응모기간 : 9/18~9/28

* 당첨발표 : 9/29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 인원 : 10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1. 교보북살롱 네이버 카페 '서평 인증' 게시판에 서평 작성

2. 개인 SNS에 업로드 후 교보북살롱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 소개

 

 

목차

 

프롤로그- 여행, 깊어져 가는 마음의 병

 

1

답을 알고 있는 어려운 질문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2. 여행의 이유

- 파리, 프랑스

3. 삼시세끼는 선물

- 니스, 남프랑스

4. 칸쿤 아재의 전성기, Latte is horse

- 칸쿤, 멕시코

5. Unisex 화장실

- 파크레인 호텔, 뉴욕 맨해튼

6. 우리는 BTS의 나라에서 온 네이티브 스피커

- Go Round the World

 

2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1. 오늘 하루 여행 쉽니다

-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2. 탱고는 원래 남남 커플이 추던 춤

-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3. 미세먼지 말고 좋은 공기

-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4. 문화재가 된 카페 토르토니

-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5. 터닝 포인트

- 이구아수 폭포, 아르헨티나

 

3

소중한 먹방 여행만큼 중요한 것

1. 빨리빨리 보다 더 빠르게 아삽으로

- 플라야 델 카르멘, 멕시코

2. 페어링에도 예외가 있다

- 피렌체, 이탈리아

3. 두 번째 만남

- 아를, 남프랑스

4. 스푸만테 플리즈, 노 샴페인

- 로마 공항, 이탈리아

5. 존재감이 느껴지는 뉴비커피

- 시드니 커피, 오스트레일리아

 

4

지구 정반대편 나라에는

1. 지구 정반대편 나라

- 콜로니아, 우루과이

2. 어떻게 쓸 것인가. 쓰지 않을 것인가

- 벨몬드 호텔 이구아수, 브라질

3. 친구가 변했다

- 멕시코

4. 아침형 인간 vs 야행성 인간

-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아

5. 기분 좋은 강요

- 브라이언트 파크, 뉴욕

 

5

더 좋은 것을 알고 있다면

1. 포토 사피엔스의 여행

- 산토리니, 그리스

2.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 미코노스, 그리스

3. 나의 그리스식 아침 식사

- 아테네, 그리스

4. 현재가 된 미래

- 체르마트, 스위스

5. 어느 것이 더 좋은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 아를, 남프랑스

 

에필로그

 

작가 소개

 

김홍재

마일리지 보너스로 지구 한 바퀴 여행의 꿈을 이룬 서울 사람. 다음 여행과 다음 직업을 궁금해하며 사는 부산말 쓰는 서울 사람. 지구 한 바퀴 여행 전까지 스위스재보험(Swiss Re) 한국지점에서 재보험 언더라이터로 일했다. 출장 및 파견 근무로 뉴욕, 도쿄, 홍콩, 싱가포르, 취리히, 런던에서 일했다.

 

 

 


책 속 한 줄

계절이 거꾸로 흐르고 낮과 밤도 우리와 반대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을 만났다. ‘엘 아테네오서점과 거리의 수많은 서점을 채우고 있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의 모습은 넘치도록 새 옷을 사는데 즐거워하며 살아온 나의 생각을 뒤집어 놓았다. 옷장과 책장. 쇼핑몰과 서점. 더 가까이 함께해야 할 공간이 어디인지 묻는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을 지구 반대편에서 찾은 날이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중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9일 일정 중에 아무것도 안 하기로 하고 휴식을 택한 날이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맘에든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구경할 시간이 하루 줄어든다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긴 여행을 생각하면 휴식도 필요할 것 같아 쉴까 말까를 고민하던 아침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하루를 온전히 쉬기로 했다. 호텔에서 가깝고 맘에 드는 카페가 검색되어 창가에 앉았다.

 

 

- 오늘 하루 여행 쉽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중에서

 


교보북살롱 네이버 카페(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수업 장소

쉐어러스


수업 일정

강남 시스디자인
강남 채널9
연남동 공간
당산 유니언타운
강서구 공방
르디아망청담
클랑음악연습실
도자기그림공방
HJ비즈니스 센터 강남
코너스톤 스페이스
마포공방
개인공방
강남 살롱포레스트
루이스 한남점

소개 동영상

회원님의 후기

  • 아직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주세요! 후기는 로그인 하신 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한줄 기대평

  • 아직 등록된 기대평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후기는 로그인 하신 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강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