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몸쓰는 북살롱’ 후기 :: 쉐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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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몸쓰는 북살롱’ 후기

7 30 연남동 반서재에서 김예림 호스트님의 <몸쓰는 북살롱> 2번째 시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전 활동보다 인원이 늘어서  많은 생각들을 공유할  있었습니다같은 구절을 읽었음에도나이대/자신의 개인적 경험 등에 따라 각자 다양한 생각들이 나타났습니다 이야기를 하고모임 참여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미처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보기도 하고새롭게 배우기도 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미리 가져오신 작품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각자 문장에 대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6명이 돌아가며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이번 모임 역시 지각하는 멤버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반서재 공간이 깔끔하고 조용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같습니다

 

문학 작품에서 두드러지는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는데이번 독서 모임을 통해 달리기라는 신체 운동 분야에서의 작가 개인의 인생관을 살펴볼  있었습니다. ‘달리기라는 운동을 받아들이는 작가의  사고방식과 인생관 문제 해결로의 접근 방식  여러 부분에서 독특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평소 제가 가진 생각과 비슷한 부분도 있었고조금 다른 부분도 있었습니다겹치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을 했고차이를보이는 점에 대해서는 함께 담화를 나누며 고민 지점을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작품의 주내용이 ‘달리기였으며책을 읽는 내내 작가에게 달리기가 가지는 의미는 굉장히 크다는 것을 실감할  있었습니다달리는 행위를 통해 얻어지는 가치는 참으로 다양한  같다고 느꼈습니다건강 유지 측면 외에도 정신적인 치유또는 자아 성찰 내지는 자기 들여보기 개념 등의 광의의 해석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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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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