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몸쓰는 북살롱 후기입니다 :: 쉐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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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몸쓰는 북살롱 후기입니다

이번 몸쓰는 북살롱은 저에게 세번째 독서모임이었습니다.
두번째 뵙는 호스트님은 다시 한 번 반갑게 저희를 맞이해주셨고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모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다루게 된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였습니다.
저에게 하루키의 작품은 너무나 익숙했고 그는 제가 특히나 좋아하던 작가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부담없이 어렵지 않게 읽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컨트롤하고 평생을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며 지내온 하루키를 보며 나태하고 게을렀던 스스로를 반성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려움이 닥쳤을때 이를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는 그의 마음가짐을 보며 저도 그런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생을 살아가는데에 있어 그에게서 배울점 또한 당연히 많았지만 타인을 대할 때 하루키와 저와의 비슷한 성격적인 특징도 있었어서 신기하기도 했었습니다.

작가 하루키뿐만 아니라 인간 하루키의 몰랐던 새로운 모습들을 이번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서 의미있었고 앞으로 그의 다른 작품들을 읽을 때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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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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