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4_은하수의 당신의책 :: 쉐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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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4_은하수의 당신의책

오늘도 두근거리는 은하수의 당신의 책!! 감성이 넘치는 살롱이다 보니 저는 파트너지만 너무 늘 설레요!!

 

 

 

어제 비가왔었죠!! 그래서 그런지 다음날인 금요일은 너무도 맑았어요! 하늘이 맑아 주변 건물이 검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맑아서 연남동 반서재길을 걷는 기분이 매우 좋았답니다!! ㅎㅎ

 

 

 

한 회원분이 사오신 와인!! 모임을 애정하는 마음에서 사오셨는데 덕분에 아름다운 불금을 은하수 살롱의 감정으로 보낼수 있게 되었답니다!!

스파클링이지만 달지 않아서 참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좋은건 한번더! ㅎㅎㅎ 연남동 반서재의 하얀 커텐과 창문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ㅎㅎㅎ

 

 

 

 

준비해주신 다과 과자랑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 와인이야기만 했나요ㅋㅋㅋ 이제 모임으로 들어가서~

모임시작전 호스트님은 항상 이미지카드를 준비해 주십니다. 오늘의 책 제목이 나태주시인의 '꽃을보듯 너를본다' 이기때문에 꽃사진들을 준비해 주셨어요! 그리고 호스트님 또한 예쁜 꽃 원피스를 입고 와주셨답니다! ㅎㅎㅎㅎㅎ

 

 

 

언제나 아름다우시지만 오늘은 더 꽃처럼 아름다우셨어요! ㅎㅎㅎㅎ

각자 맘에드는 꽃을 고르고 대화를 나눈뒤 시집에서 맘에드는 시를 3개정도 낭독했습니다!!

 

 

 

 

나태주시인의 시는 어렵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용은 참으로 간결하게 와닿는 내용이 많았답니다.

제가 가장 맘에들어했던 시는 제목이 '시'였습니다.

 

그냥 줍는 것이다.

길거리나 사람들 사이에

버려진 채 빛나는

마음의 보석들.

 

참 멋지죠? 시인이란 이런 보석을 주울수 있는 사람인거 같아요!!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ㅎㅎ

말랑말랑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2부에서는 각자 가져온 당신의 책 순서가 이어졌어요!

 

 

 

시집이 마음을 어루만지는 내용이라서 그런지. 가져오신 책들도 거의 인생의 사연들이 가득한 책들이었답니다!

책 소개를 들으면서 참 삶의 다양한 면이 있구나... 생각이 들면서 삶의 깊이를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깉은 나눔을 해서 그런지 뒷풀이를 하고싶어하는 참가자분이 계셨어요! 그래도 모두 불금답게!! 우리는 우리식대로 차한잔하러 커피숍을 갔답니다!!

 

 

 

오늘 무슨 날인지 와인에 이어 케이크도 세조각이나 한 회원분께서 사주셔서 늦으시간 맛있게 케익을 즐기면서

달달한 대화들도 나누었어요! ㅎㅎㅎ

 

은하수의 당신책 북살롱은 이렇게 항상 즐겁고 재밌고 의미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인게 아쉬울 정도예요!!!!

자주오시는 분도 계시고 또 다음달에도 와주신다고 약속한 분도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보고 또 보고싶은 모임!! 다음달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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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정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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