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가끔은철학 :: 쉐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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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가끔은철학

 

7 8일 가끔은 철학



선정 도서 사랑예찬



저자 알랭 바디우



 



수요일 오후 7시 모임
시작이었습니다.



책 전체를 한 번에 다루지 않고 총 7장까지 있는 내용이었는데 두 달에 걸쳐 이번이 첫 시간으로 1-3장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촘촘하게 문장을 뜯어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참석자들이 모임 중간중간 언제든 얘기를 꺼내도 된다는 호스트님의
바램에 따라 자유로운 분위기로 시작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사랑은 재발명
되어야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아르튀르
랭보 



라는 글이 첫 장에 시작되는, 아직
생존해 있는 저자 바디우에게 사유들의 연극시리즈를 기획한
니콜라 트뤼옹이 요청한 남녀 간의 사랑에 대한 공개대담을 실시 후 정리한 책이었습니다.



인간이라면 아마도 모두가 겪었을 법한 너무나도 흔한 사랑이기에 사랑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고 추상적인 감정일 것이니 명제로 담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만 추측만 했는데 한국의 연애사의 시작에
대해 아느냐는 호스트님의 질문을 시작으로 내 머릿속에도 물음표들을 던질 공간들이 마구 생겨났습니다.



둘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 것,



그리고 진리를 생산하는 절차가 곧 사랑이라고 알려줍니다.



사랑에 대해 저자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분석, 분류하여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철학자(플라톤 등)와 비교하는 시각도 보여줍니다.



전체를 아직 다 다루지 않아 다음 모임의 기회가 남아있기에 아직
읽지 않은 뒷부분 4-7장과 다시 한 번 재독하며 저자의 낯선 풀이를 좀 더 익숙하게 받아들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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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화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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