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몸쓰는 북살롱> 후기입니다 :) :: 쉐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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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몸쓰는 북살롱> 후기입니다 :)

교보북살롱 모임파트너 3기에 합격한 진행된  독서모임이었습니다.

저는 멤버이자 모임파트너로 김예림 호스트님의 <몸쓰는 북살롱>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이라서 조금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호스트님의 편안하고 매끄러운 진행에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있었습니다

 

독서 모임의 토픽은 문요한님의 ‘이제 몸을 챙깁니다라는 도서였습니다.

도서의 화두부터 마무리까지  챕터별로 중요한 부분을 선정하여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태로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작이 인상적이었습니다도서의 주내용이 ‘몸챙김’, ‘바디풀니스 같은 신체심리학이었고개인이 가진 신체적 장점을 ‘기능 연결지어 소개했습니다

 부분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독특함 때문이었습니다보통 자신의 신체 장점을 이야기할  ‘미적’ 기준을 중심으로 소개하기 마련입니다그러나  모임에서는 우리 몸의 ‘기능 키워드로 자신을 소개/표현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호스트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책의 주제에 맞게, 우리의 신체를 기능 위주의 강점을 바탕으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을 뿐만 아니라  독서 모임과 책의 저자가 최종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과 부합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호스트님의 준비해오신 피피티 자료와 책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무엇인지 배울 있었습니다같은 구절을 읽었지만개인의 다양하고 상이한 경험들에 의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었습니다또한작가님이 언급한 사례 부분을 함께 읽어보며 어떤 부분에서는 공감을 하거나 함께 기쁨이나 슬픔안타까움 등의 감정을 공유하면서 독서모임 자체에 매력을 느낄  있었습니다.

호스트님부터 멤버들이 서로 돌아가며 자신이 생각하는 인상적인 구절을 발화하고그에 따른 이유와 기타 개인의 사례/경험담을 부담없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멤버별로 돌아가며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외에도 신체 운동이나 스트레스의 관계몸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방법  여러 챕터별로 나누어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중간에 호스트님의 준비해오신 명상 영상을 바탕으로 자신의 신체의 소리에  면밀하게 집중하고살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실제 우리 몸이 가진 피로가 보내는 신호와 이에 따른 해결방법 등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시간을 통해서 우리 몸은 참으로 섬세한 기관들의 집합체이며 어느 것과도 바꿀  없는 가치임을 새삼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개인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다하고 보살피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현대로  ‘자신의 몸을 오로지 찬찬히 들여다보는  어려워진 현상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몸과  마음 어느 것도 소홀히 생각하지 않고귀기울일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예정된 인원보다 축소되어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참여자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있어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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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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