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몸쓰는 북살롱>후기입니다. :: 쉐어러스

쉐어러스 후기 게시판

후기를 작성하는 공간입니다

6/25<몸쓰는 북살롱>후기입니다.

6/25일 연남동 반서재에서 <몸쓰는 북살롱>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김예림 호스트님과 '이제 몸을 챙깁니다' 라는 문요한 작가님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되었습니다.

 

모임의 첫 시작은 자신의 몸의 특징, 그중 장점을 가지고 자신을 표현하는 자기소개 시간이었습니다 .

이름 나이 사는곳 등등 일반적인 형태의 자기소개 시간이 아닌 자신의 몸을 돌아보며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의 자기소개는 매우 신선했으며 덕분에 더욱 편안한 분위기로 모임의 시작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총 7장으로 이루어진 책에 맞추어 멤버분들과 각 장의 구절을 짧게 짧게 함께 읽으며 인상깊었던 문장을 서로 이야기 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책이 어렵지 쓰이지 않았을 뿐더러 호스트님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부담갖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구절을 읽어도 각자의 경험, 가치에 따라 인상깊었던 구절이 달랐던것이 흥미로웠고 각자의 삶과 경험을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평소 저는 스스로의 몸에 대해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호스트님과 멤버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는 그저 외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몸을 신경쓰고 있었던것을 느끼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보여지기 위해 내 몸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나의 몸 그 자체, 그리고 그 하나하나의 기능들을 생각하며 스스로의 내면의 가치와 연관지어 더욱 내 몸을 아껴야겠다고 생각됐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내 몸의 구석구석을 생각해보고 느끼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내 몸을 판단과 질책의 대상으로 여길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그 자체를 사랑하고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친구와 함께 공유해 보세요.
윤솔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TOP

안녕하세요. 회원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일반 회원

저는 강좌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시니어 회원

저는 강좌, 상품, 콘텐츠 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공간 공유 회원

저는 공간을 공유해 회원님을 연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