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작가를 찾아서' 3/26 모임 후기 :: 쉐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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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작가를 찾아서' 3/26 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독서모임 후기입니다.

 

지난 3월 26일 당산역 유니언타운점에서

여성작가를 찾아서 - (임현희 호스트님) 의 독서모임이 열렸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모임이 조금 우려되는 와중에도

찾아주신 회원 분들과 함께 지정도서 <여자는 체력> 에 대한 내용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먼저 책에서는 여성의 건강유지를 위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운동들이 있나요? 라는 물음에

각 모임원들의 요가, 필라테스, 헬스 등의 내용들이 나왔고

이는 전반적으로 여성참여 비율이 높은 운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체력>의 작가인 박은지 운동강사처럼  

주짓수나 킥복싱과 같은 운동들에 대해서도

후에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여성에게 운동은 다이어트에 한해진다는 편견, 

운동 장소에서 여성의 몸을 대하거나 바라보는 시선이

매우 부정적인 현 사회적 시각에 대한 비판 등으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국내의 한 여자축구선수는 월등한 골 결정력과

경기성적을 기록하자 성별검사를 받게 했다는 

차별적 시선의 사례도 지적되었습니다.

 

여성의 몸이 단지 시각적 대상화되기 위한 것이 아니며

마른 몸이 아닌 건강한 몸을 위해서 운동을 실천해야 된다는

책의 중심 내용에 모두 동의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과정은 흥미를 잃지 않도록 즐겁게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여자는 체력> 저서 안에 보면 '몸 지도' 라는 것이 나옵니다.

이에 착안하여 자신이 몸에서 가장 자부심을 가지는 곳을

한 명씩 돌아가면서 또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어떤 사회적 시선에 갇힌 내용이 아닌

무릎, 배꼽, 혹은 긴 팔과 다리 등의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들을 재미있게 나누다보니 모임 시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았을,

운동과 체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고민한 내용과 방향성 제시를 하고 있는 책, <여자는 체력>

다른 모임원 분들에게도 한 번씩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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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희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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