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브랜딩에 랜딩하기" 독서모임 후기! :: 쉐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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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브랜딩에 랜딩하기" 독서모임 후기!

디스 이즈 브랜딩

김지헌

턴어라운드 2019.03.04

 

 

 

 

 4월 브랜딩에 랜딩하기 모임은 당산 유니언 타운 루프탑에서 '디스 이즈 브랜딩: 브랜드 심리학자의 강의록'이라는 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A부터 Z까지 다룬 책으로 많은 이론적 지식과 단순 지식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 활용되는 많은 사레까지 탄탄한 목차와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었습니다.

 

 이번 달 모임은 총 7명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브랜드는 기업뿐 아니라 개인도 브랜드라는 호스트님은 항상 나 자신이라는 브랜드를 표현하기 위해 3가지 키워드로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주시는데요! 7명 모두가 각자 자신의 관심사, 취미, 가치관 등을 키워드로 표현하며 '나'라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표현하고 또 타인에 대해 먼저 알고 책에 대한 주제로 넘어가니 이야기를 나눌때 더 친근하고 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임에서 나눈 책의 내용 중 인상 깊었던 것은 브랜드는 제품을 기능적 효용을 넘어 상징적, 경험적 가치 또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게스트분께서는 프라이 탁이라는 브랜드의 가방과 지갑을 이용하고 계셨습니다. 프라이탁이라는 브랜드는 '비가 와도 젖지 않는 메신저백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가방의 소재가 타폴린이라는 방수천, 자동차 안전벨트, 페자전거 고무 튜브 등 재활용소재로 만들어진다는 점입니다.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은 아님에도 재활용소재로 만들어진 프라이탁 제품을 구매하면서 자연환경에 대한 책임의 의무와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소비자라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브랜드가 단순히 소비자에게 필요한 제품을 팔고 소비자는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가치를 공유하고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좋은 사례였습니다.

 

 브랜딩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 갈수록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브랜딩과 브랜드라는 개념을 알고 배워야하는 이유는 브랜드 안에 사람이 녹아있고 사회가 함께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로날로 직업에는 전문성이 깊어지고 사람들의 개성인 짙어져 갑니다. 이런 다양성의 사회에서 우리가 길을 잃지 않고 개인의 가치만큼 '우리'라는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는데에 '브랜드'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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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무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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