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같이 <선량한 차별주의자> 독서모임 후기 :: 쉐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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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같이 <선량한 차별주의자> 독서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문화라 호스트님께서 진행하신 따로&같이 독서모임에 참여한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ㅎㅎ
 
4월 29일 5시에 교보북살롱 전용 공간인 연남동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날씨가 정말 좋아서 모임에 가기 전부터 무척 설렜던 것 같아요!
 
코로나-19로 인해 멤버분들이 모두 참여는 하지 못하셨지만 5명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교보북살롱 전용 공간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소독제가 분사되고 매니저님께서 체온을 측정해주셔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먼저 멤버분들끼리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고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책 제목은 김지혜 작가님의 <선량한 차별주의자>였는데요,
작년과 올해 여러 곳에서 이달의 도서로 선정된 책인만큼 기대가 무척 컸습니다.
 
제목에 나와있듯이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드러난 차별에 대해 다루며, 자신은 선량한 시민으로서 차별을 하지 않고 살아간다고 믿고 있지만 자신이 서 있는 자리가 달라지면서 혹은 자신도 모르게 차별을 하게 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말씀해주신 다음, 각자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호스트님께서 준비해오신 질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결정장애'같은 단어처럼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차별적 의미를 담은 단어는 무엇이 있는지, '내가 서는 곳에 따라 달라진다'라는 내용을 통해 인지하고 있지 않았지만 특권이라고 느꼈던 적이 있는지, 능력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멤버분들이 오셔서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고, 이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다른 주제를 나누면서 더욱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좋은 책도 많이 소개해주셔서 앞으로 읽어야 할 책이 넘쳐날 것 같습니다ㅎㅎ
 
날씨 좋은 날, 아늑한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의미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무척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독서모임도 참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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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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