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속 시원한 대화법 클래스> 원데이클래스 후기 :: 쉐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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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속 시원한 대화법 클래스> 원데이클래스 후기

안녕하세요!
4월 27일 진행된 '속 시원한 대화법' 원데이 클래스에 참가한 김채린입니다 :)
 
이번 클래스는 당산에 위치한 유니언타운 루프탑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날씨도 선선하니 어떤 수업을 듣게 될까 무척 기대되었습니다ㅎㅎ
 
멤버는 강사님을 포함해서 총 7분이었구요!
강의를 듣는 것처럼 앞을 보고 앉는 것이 아니라 책상을 치우고 다같이 둥글게 마주보고 앉아서 되게 신선했어요.
 
처음 만나 어색하고 낯선 감정을 깨기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와 앞에 놓여져있는 감정카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 뒤에 좀더 편안하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너도 나도'라는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모두가 겪어봤을 상황이나 오직 나만 겪어봤을 법한 경험을 번갈아가며 이야기하면서 공감대와 친목을 쌓았습니다.
 
강사님이 분위기를 밝고 재미있게 이끌어주셔서 더 편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어요.
 
게임이 끝난 후에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었는데요.
'공감과 경청'이란 키워드를 갖고 총 세 단계로 진행했습니다.
둘씩 짝을 지어 대화를 나누었는데 한 명이 말할 때 다른 한 명은 큰 반응을 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들어주는 연습을 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에선 서로의 이야기만 나눴고, 그 다음에 '사실-느낌'을 적용하여 말하는 사람이 전달한 내용에서 느낄 만한 감정을 이야기해주며 공감해주고 난 뒤, 피드백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진정한 공감과 경청'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듣는 걸 잘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클래스를 들으며 그동안 대화를 나눌 때 말하는 사람에게 온전히 집중했던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큰 반응을 하지 않고 묵묵히 들어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제 주변 사람들에게 적용하며 진정한 공감과 경청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둥글게 앉아 진행했던 것이 편안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준 것 같아요 ^^
온전한 존재로서의 대화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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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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