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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초보 노베이스가 듣고 온 <현명한 초보투자자>

지난 4월 5일 당산 유니언타운 루프탑에서 이철혁 호스트님과 함께하는 “현명한 초보 투자자”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초보 중에서도 아주 초보인 제가 과연 이 모임에서 이해하는 것들이 있을까하는 걱정과 함께 갔습니다. 평소 철저한 조사나 분석 없이 동물적인 감각에 의존하여 투자를 시작하였고 최근까지도 그렇게 하던 저였기에 꼭 필요한 모임이기도 했습니다.



<현명한 초보투자자> 모임이 지난 모임의 연장선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걱정을 했지만 호스트님께서 따로 사전모임을 진행해주시며, 지난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와 다른 경제 관련 책에 대한 코멘트도 해주시고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공유해주시기에 본격적인 모임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이 시간에는 제 경제관념과 투자 가치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특정 투자 상품을 과대평가 혹은 과소평가 하고 있던 것이 아닌지 고찰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의 책은 <주식시장을 위한 작은 책>으로 진행되었는데, 경제지식이나 주식지식이 없는 분들이 읽기에도 부담 없는 내용과 분량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주식에 대해서 접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 가볍게 훅훅 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입니다.











저는 위에서도 살짝 언급했듯이 동물적인 감각에 많이 의존하던 편이었기에, 이번 모임을 듣고 나서 지난 투자 습관에 대해서 돌이켜보게 되더라구요. 그동안의 난 투자를 했는가 투기를 했는가.. 가격과 가치 사이에서 나는 어디에 편승을 했던가.. 집에 오자마자 호스트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더듬어 기억하여 제가 투자를 했던 기업들의 가치평가를 해보았습니다. 아직은 가치평가를 한다는 게 쉽지 않고, 제가 하는 방법이 옳은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작하여 연습을 하고 계속 모임을 참여하다보면 눈이 트이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주식시장에 뛰어든지 얼마 안 된 초보 ‘주린이’로서, 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모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방대한 주식시장 속에서 작은 개미 한 마리가 살아남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남들은 좋은 종목을 찾아서 훅훅 들어가고, 큰 투자도 과감하게 하며 그만큼 수익을 얻는다는데, 저는 종목을 정하는 것마저도 버거운 개미입니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 한 번의 모임이 제게 크진 않지만 작은 투자 기준을 세우게 해주었습니다. 또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느껴볼 필요성을 느낀 모임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차트의 파도 속에서 헤매고 있을 저와 같은 개미분들이 오셔서 듣는다면, 얻는 게 많아질 모임입니다!


참고로 여기 루프탑 이뻐요... 봄바람 솔솔맞으며 함께하는 독서모임...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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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민 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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