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이벤트]오늘도 아무 생각 없이 페달을 밟습니다


“언제부터 사는 게 무서워진 걸까?”
차라리 아무 생각 없는 좀비가 되고 싶어!

<오늘도 아무 생각 없이 페달을 밟습니다> 서평이벤트가 오픈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응모기간:6/18~6/22
*당첨발표:6/23 (개별연락)
*서평 작성 기한: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인원:10명
*응모방법: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서평단 필수 미션※
1. 교보북살롱 네이버 카페 '서평 인증' 게시판에 서평 작성 혹은 반서재 밴드에 서평 작성
2. 개인 SNS에 업로드 후 교보북살롱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3. 평소 이용하는 온라인서점 1곳 이상에 별점 및 후기 업로드 후 카페 게시글 댓글에 링크 작성 


 도서소개

내일이 오는 순간이 두려울 때가 있다. 해야 할 일들은 몰아치는데 온몸이 무기력하다. 그렇게 밤잠을 설치다 보면 아침은 오고 또다시 무자비한 하루가 시작된다. 엘리너 데이비스 역시 마찬가지였다. 무엇 하나 뜻대로 되는 일이없어 죽고 싶었다. 삶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 순간, 자전거가 보였다. 그렇게 무작정 자전거를타고 달리기 시작했다. 내 인생 제대로 굴러가는 게 페달뿐일지라도 솟아날 구멍은 있었다. 엘리너 데이비스는 통 크게 미국을 횡단하기로 마음먹는다. 부모님 집에서 3700km 떨어진 자기 집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기로 결심한 것이다. 기왕 하는 거 나를 끝까지 밀어붙여 강해지고 말겠다는 위대한 포부도 품는다. 그리고정확히 일주일 후 이렇게 생각한다.

“대체 나는 왜 이딴 걸 좋아하게 됐을까?”

남은 거리는 지옥 같았고 오르막길은 완전 개 같았다. 어느 순간부터는 아무 생각 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오늘 일어나서 80km 달리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 페달을 밟았다. 그러자 놀랍게도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있는 그대로의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이. 서서히 머리를 비우자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체인에 발이 걸려 엎어져도 웃음부터 났다. 그렇게 ‘단순한 인간’이 되었다. 더는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 


 저자소개

엘리너 데이비스 Eleanor Davis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예술을 탐구하는 엉뚱한 방랑자.2009년 한 해 가장 뛰어난 신인 만화가에게 주는 러스매닝상을 수상했고, 2013년 ≪인 아워 에덴In Our Eden≫으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금상을 받았다. 2018년 ≪와이 아트?≫로 이그나츠 어워드 그래픽 노블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한때 ‘자전거 수리하는 여자들의 밤’ 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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