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이벤트]노라와 모라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노라와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라

과연, 두 소녀는 담장 밖으로 한걸음 내딛을 수 있을까?

 

누군가와 함께 살고 싶은 이의 창가에,

이 소설을 놓아두고 싶다.”김숨(소설가)


마음 둘 곳 없는 일상에 온기를 불어넣는 소설

 

 

응모기간 : 11/19~11/25

당첨발표 : 11/26

서평 작성 기한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인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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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나지막한 문장과 섬세한 시선으로 인간의 초라함부터 아름다움까지 치밀하게 보여준 작가 김선재의 두 번째 장편소설 노라와 모라가 출간된다. 어디에도 뿌리 내리지 못한 두 여자의 따뜻한 재회와 성장 이야기이다. 오해와 결핍 속에서 자신을 숨겨야만 했던 인물들이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소설가이면서 시인이기도 한 작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애틋하고 특별한 삶의 순간들을 시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왔다. 그리고 이제 노라와 모라를 통해 선뜻 손 내밀지 못했던 존재들의 희미한 삶 한가운데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우리의 이웃이자 나 자신이기도 한 세상의 모든 노라와 모라들에게 말이다.

 

노라와 모라에서 작가 김선재는 이전 작품들에서도 관심 있게 다뤄온 소외된 인물들을 가족의 연으로 다시 엮어낸다. 그의 작품에서 꾸준히 등장하는 관계가 바로 엄마와 딸’, ‘아빠와 딸이다. 이번에는 혈연과 서류로 묶인 가족이 온전히 하나가 되지 못하고 다시 혼자가 되고 마는 중에 죽음을 계기로 삶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희생되는 개인들의 역사가 어떻게 지금 이 사회에서 어떻게 온전히 힘 쓸 수 있게 될지 고민하게 만든다.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엄마가 자신을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침묵을 선택한 노라는 좀처럼 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 그런 노라에게 20년 만에 의붓자매인 모라가 연락을 한다. 모라 역시 친엄마를 떠나보낸 뒤 외부에 자신을 철저히 맞추며 살아왔다. 모라는 20년 전 계모와 이혼하고 16년 동안 연락이 없던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노라를 떠올린다. 이름도 생일도 비슷하지만 서로 너무나 달랐던 두 자매가 기억과 경험의 편차를 넘어 자신을 지켜주던 담장 밖으로 한걸음 내딛을 수 있을까?

 

김선재

1971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실천문학에 소설을, 2007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얼룩의 탄생』 『목성에서의 하루, 소설집 그녀가 보인다』 『누가 뭐래도 하마, 연작소설집 어디에도 어디서도, 장편소설 내 이름은 술래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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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기대평

  •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는 소설이라고 하니 무척 설레입니다

    - 하우스 (2020/11/21 17:35 작성)

이런 강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