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이벤트]나를 힘들게 하는 또라이들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세상엔 왜 이렇게 또라이가 많을까?”

저 인간은 왜 자기만 알고 남 생각은 안 할까?”

 

알고 보면 쓸모 있는 분노 유발자의 심리학

 

세상엔 왜 이렇게 또라이가 많을까? 저 인간은 왜 자기만 알고 남 생각은 안 할까? 우리는 사소하게 신경을 건드리는 사람들의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고 분노한다. 그들은 사무실, 마트, 횡단보도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안 그래도 고달픈 내 인생을 더 고달프게 만드는 인간들과 마주친다. 독일의 유명한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상담 전문가가 쓴 이 작은 또라이 지침서는 우리 일상에서 우리를 분노케 하는 또라이들은 어떤 인간들이며, 어떻게 탄생했는지, 왜 분노를 유발하게 하는지 9가지 유형으로 설명하고 그들의 약점을 이용하는 법과 그들을 상대하는 전략을 재미있게 풀어간다.

 

물론 그들 속에 나 자신도 들어있을 수 있으며, 책 속에 수록된 자가 테스트를 통해 나는 어떤 유형에 가까운지, 그리고 분노를 유발하는 이들과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이 책의 목표는 결국 갈등관리다. 자신은 물론 머리 뚜껑을 열리게 하는 주변 또라이들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 대처하여 모두 평화롭게 잘살아 보자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즐거운 여행이라 부른다. 어디로 가는 여행일까? 그렇다! 바로 나 자신을 향한 여행이다. 이렇게 인간 심리를 낱낱이 파헤친 책을 남 잘되라고 사 보는 사람은 없으니까 말이다. 이 책의 목표는 결국 갈등관리다. 자신은 물론 머리 뚜껑을 열리게 하는 주변 또라이들의 강점과 약점을 잘 다루는 법을 알려준다. 모두 평화롭게 잘 살아보자는 것이다.”

- <쥐트도이체 차이퉁(Süddeutsche Zeitung)>

 

* 응모기간 : 10/13~10/19

* 당첨발표 : 10/20

* 서평 작성 기한 :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 인원 : 10

* 응모방법 :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평단 필수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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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고요한 내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또라이들의 정체를 알아보자!

 

분노 유발자 1. 불평불만이 끊이지 않는 사람- 피해망상 또라이

 

상대의 언행을 일단 악의적·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보는 이들을 '피해망상 또라이'라고 한다. 이 세상에 착하고 친절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의심하며,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 모두가 비정상이므로 자기 권리는 스스로 싸워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왜 이렇게 또라이처럼 구느냐고? 피해망상 또라이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욕구를 완벽히 충족했던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부모의 욕심에 가려져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집에서 키우는 기니피그처럼 완전한 사육을 통해 성장한 고독한 파이터 들이다. 그러나 피해망상 또라이와 같은 세계관을 지녔거나 인내심을 갖고 타협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들과 잘 지낼 수 있다!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않고 정해진 원칙을 잘 지킨다면 피해망상 또라이에게 트집 잡히거나 오해를 살 일은 없다. 게다가 그들은 쉽게 주저앉지 않는 인간들이다. 뭐든 의심하는 버릇 덕분에 좀처럼 손해 보거나 사기당하는 일이 없고, 정의감이 투철해 나쁜 길로 잘 빠지지도 않으니까!

 

분노 유발자 2. 자신을 너무도 확신하는 사람- 자뻑이 또라이

 

어떤 화제로 대화를 시작해도 결론은 무조건 자기 자랑이 되게 하는 그들은 자뻑이 또라이라고 한다. 그들은 무엇이 됐든 항상 자신이 최고여야 하고, 그런 점이 돋보이도록 끊임없이 나댄다. 그러면서도 논리적인 비판과 객관적인 지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조건 인신공격으로 간주하는 왕자님, 공주님병 증상을 보인다. 그들이 왜 이렇게 또라이처럼 구느냐고? 자뻑이는 어렸을 때부터 지독한 성과주의 훈육에 길들여져서 그렇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거나 성적을 잘 받거나 말을 잘 들으면 칭찬과 사랑을 받고, 그렇지 않았을 때는 상처가 될 만큼의 야단과 실망이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열등감과 불안감에 떨고 결과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인다. 하지만 그가 듣고 싶어 하는 폭풍 칭찬과 용기를 북돋는 격려를 적재적소에 날려줄 수 있는 성격을 지닌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자뻑이와 잘 지낼 수 있다. 기분이 한껏 좋아진 자뻑이는 더 많은 칭찬과 격려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열등감을 떨쳐버릴 수 있을 정도로 성공과 성취를 거둔다면 자뻑이는 그 어떤 유형보다도 자상하고 완벽에 가까운 면모를 뽐내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이 밖에 대마왕, 변덕쟁이, 원칙주의자, 겁쟁이, 우유부단, 디바, 괴팍이 또라이가 더 있다. 1장은 이렇게 인격 유형을 분석하고 그들의 정체를 파헤친다.

 

이런 사람들과 어떻게 문제없이 잘 지낼 수 있느냐고?

 

알고 보면 쓸모 있는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탈출법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란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어딜 가더라도 언제나 일정 수의 또라이가 존재한다는 법칙이다. 상사 중에 또라이가 있어서 팀을 옮겨도 그 팀안 에 또 똑같은 또라이가 존재하고 설사 운 좋게 그 또라이가 나간다 해도 새로 들어온 사람이 또 또라이일 수 있으며 결국 도망쳐 도착한 곳에도 또라이가 있다. 마지막 반전은 내 주변에 또라이가 없다고 생각되면 누군가에겐 내가 또라이일지도 모른다.

 

이렇듯 각양각색의 또라이들을 상대하다 보면 머릿속에서는 여러 가지 의문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저 인간은 왜 저런 식으로 행동할까?''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관두지 못하고 고집스럽게 계속할까?', '왜 허심탄회한 대화가 불가능할까?', '왜 약속해놓고 지키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그들과 공존 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그 답을 자신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책의 2장에 직접 해볼 수 있는 자가 테스트를 넣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우리 자신의 유형과 특징을 알고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안다면 인간관계에서 변화를 스스로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무시하고 피한다고 해결되는 존재들은 아니다. 이 책 3, 4장에서는 그들과 어떻게 하면 공존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최악의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쳤을 때 잘 지낼 수 있는지 최고의 전략을 제시한다. 이 전략들과 저자의 조언을 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자연스럽게 비껴가거나 사전에 차단하는 평안한 삶을 되찾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클라우디아 호흐브룬 (Claudia Hochbrunn)

 

독일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분석 전문가며 심리상담가이기도 하다. 여러 곳의 정신병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중범죄자 보호 감호시설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첫 책 세상은 정신병원, 이곳은 센터: 정신병원 이야기는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 책 나를 힘들게 하는 또라이들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이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정신과학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다이어트 비법서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을 뺄까? 당신의 성격에 맞는 다이어트소파에 앉은 주인공들, 베르터에서 헤리포터 까지등이 있다 사실 이 책의 저자명 클라우디아 호흐브룬은 본명이 아니다.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녀는 필명을 사용하며, 책에 등장하는 사례 속 인물들 또한 가명이다.

 

옮긴이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삶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 내 안의 차별주의자, 미니멀리스트 붓다의 정리법, 피의 문화사, 오노 요코,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분노 유발의 심리학,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심장이 소금 뿌린 것처럼 아플 때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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